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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지재옥, 허도환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아쉬운 2프로
(입단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회를 잡은 지재옥. 과연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인가. -사진: 넥센 히어로즈) 야구 포지션 중 가장 3D 직종은 무엇일까? 5초 이상 생각하면 야구 잘 안보는 사람이다. 그라운드에 혼자 쪼그려 앉아있는 선수를 보라. 포수 마스크에 프로텍터를 바리바리 끼고, 가끔은 파울볼이 남자에게 참 중요한 그곳을 때리기도 하고 종종 산만한 덩치의 타자가 자신을 향해 쇄도한다면? 그렇다, 선수들에게 물어도 십중팔구 동정을 사는 그 포지션, 바로 포수다. 노동량과 별개로 그라운드의 사령관으로 불릴 정도로 경기 자체에도 큰 영향을 끼치며 쉴 새 없이 공부해야 하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야구를 시작하는 어린 친구들에게도 기피 1순위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포수로 야구를 시작하는 경우는

[관전평] 6월 7일 LG:넥센 - 정성훈 결승 홈런, LG 위닝 시리즈
LG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넥센을 상대로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불펜의 호투와 8회초 터진 정성훈의 결승 홈런이 승인입니다. 정성훈은 3:3으로 맞선 8회초 2사 후 볼 카운트 1-0에서 오재영의 2구를 공략해 결승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경기 종반 2사 주자 없는 상황이라 홈런 한 방이 승부를 가를 수 있기에 넥센 배터리는 몸쪽보다는 바깥쪽 승부를 선택했는데 바깥쪽 직구를 밀어친 정성훈의 노림수가 돋보였습니다. 지난 4월 정성훈이 한창 좋을 때 밀어치는 타격으로 홈런을 비롯한 장타가 양산되었는데 이틀 연속 밀어쳐 홈런을 터뜨린 것을 보면 타격감이 회복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선발 이승우가 5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뒤 LG 불펜은 넥센

현충일 LGvs넥센 직관기
오늘은 뜬금 직관을 다녀왔습니다 'ㅂ' 간 곳은 잠실...이 아니라 목동. 소문의 엘넥라시코 직관입니다 =ㅂ=a 오늘 두산 경기는 선발을 보아하니 별 믿음이 안 갔던지라(미안해요 노갱..;) 선배께서 직관표 끊은 자리 하나가 비게 된 걸 메꾸며 LG,두산,넥센팬의 서울 대 단합 직관을 일궈냈지요 'ㅂ';; 자리는 비지정석이었는데 공휴일 파워로 매진되어 세 명이 앉을 자리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겨우겨우 찾은 자리가 1루 외야 끄트머리. 외야 근방은 처음 앉아봤는데 전경이 나름 아기자기 했습니다 +_+ 그리고 불펜 선수들 훔쳐보는 재미도... 담 번엔 3루 불펜을 훔쳐봐야겠군! +_+! 그리고 라뱅이 눈 앞에. 츄 츄릅... 'ㅠ' 덕분에 유한준도 눈 앞에 있었지만 그쪽은 안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