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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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posts개넥센 경기 직관 갔다 옴.
이겨서 기분좋다. 첫 직관이 승리라서 두배 좋음 ㅋㅋ 이제 전반기도 끝인데 일주일간 야구 없이 뭐 하면서 살지

오늘 6회까지 지고 있길래 빠따를 까려 했었는데..
이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나이트 승도 챙겨주고. 넥센 빠따 얼마나 예뻐. ㅠㅠ
![[관전평] 7월 13일 LG:넥센 - 주키치도 무너졌다, LG 7연패](https://img.zoomtrend.com/2012/07/14/b0008277_50001f9468845.jpg)
[관전평] 7월 13일 LG:넥센 - 주키치도 무너졌다, LG 7연패
LG가 넥센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10:2로 참패했습니다. 선발 주키치의 난조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패인입니다. LG는 시즌 7연패와 함께 홈 12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선발 주키치는 1회초 타구 판단에 실패하면서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무사 1루에서 장기영의 기습 번트를 직접 포구해 2루로 향하는 1루 주자 서건창을 바라보다 타자와 주자를 모두 살려준 것입니다. 타자와 주자가 모두 빠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행 주자를 잡으려는 과욕을 부리기보다 타자 주자를 잡으며 아웃 카운트를 늘리는 차분한 수비가 필요했습니다. 최근 연패로 팀 분위기가 완전히 가라앉아 선취점을 내주면 역전하기 어렵다는 것을 주키치가 지나치게 의식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키치의 1회초 기습 번트 수비는 실수였다

넥센 이성열, LG와 인연은 계속된다?
어제 문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SK의 경기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SK의 7연패 탈출 여부였지만 그에 못지않게 두산에서 트레이드되어 넥센맨으로 새출발하는 이성열의 활약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성열은 2003년 2차 1라운드로 LG에 입단했습니다. 2억 7천만원의 계약금이 말해주듯 포수로서 상당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조인성, 김정민 등 선배들에 밀리며 외야수로 전업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2008년 2:2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으로 이적했습니다. 최승환과 함께 두산 이재영, 김용의와 맞바꾸는 트레이드의 당사자가 된 것입니다. 2010년 24개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홈런을 폭발시키며 두산에서 기량이 만개하는 듯했던 이성열은 2011년에는 7홈런에 그쳤으며 올 시즌에는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