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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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개봉날 처음 보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한 번 더 봤던 영화.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 시점에 이제와서야 살포시 몇 자 적어본다. 열려라, 스포천국! 개봉일 첫 관람 이후 느꼈던 건, 우선적으로 좀 아쉽다는 것. 하지만 아쉽든 아쉽지 않든 그 판단은 조금 유보되어야 한다는 것. 3편과 4편이 부제만 다를 뿐이지 사실상 한 영화의 1부, 2부라고 생각한다. 루소 형제는 그 둘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 인터뷰 내내 밝혔지만, 어쨌거나 이번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까놓고 말해 닥치고 그냥 다음 영화도 보라는 거잖아. 이번 3편 자체도 완성도는 준수한데, 이 그랬고 의 결말이 그랬던 것처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2013
개인적으로는 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나나 다른 사람들이나 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심지어 교과서 보면 각 단원 끄트머리 마다 있는 복습코너처럼 올스타전으로 짜여있는 도 MCU 내에서는 가장 떨어지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돌이켜보면 그야말로 MCU의 페이즈 2는 여러모로 아슬아슬했다. 이나 의 완성도가 아슬아슬 아쉬워도 어쨌거나 첫번째 영화로 가는 떡밥으로써의 의미가 강했기 때문에 호기심이 동해 그냥저냥 넘겼던 게 페이즈 1의 흐름이었는데, 그 바로 뒤에 나온 페이즈 2의 영화들은 어째 다 별로... 그러던 와중에 이 페이즈 2를 구한 게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다크나이트 타노스](https://img.zoomtrend.com/2018/04/27/c0014543_5ae293a155c50.jpg)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다크나이트 타노스
타노스 is coming!! 어벤져스와 타노스의 조합은 사실 우려되기는 했습니다. 두편으로 갈라지면서 타노스는 너무 강하지만 너프되어 히어로들과의 투닥투닥으로 평범한 전편이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에 마지막 편은 좋겠지만 과연 어벤져스3 단독으로도 괜찮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했는데~ 루소 형제들이 또 일을 냈네요. 이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ㅜㅜ 마블의 명작들이 싸악 잊혀질 정도의 감동과 벅참으로 4편을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제발 빨리 좀 ㅠㅠ 팝콘영화로는 물론이고 영화적으로도 군단물로서는 거의 완벽한 전개가 아닌가 싶어 완전 추천드리네요. 액션, 개그, 스토리, 모두 대박입니다!! 박지훈의 오역 문제도 난리던데 이건 중요포인트라 미리 알고 보기도 뭐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2018)
2018년에 루소 형제(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인피니티 건틀렛을 소유한 타노스가 여섯 개의 젬을 모아서 전 우주 인구의 절반을 사멸시키려고 하는 와중에 어벤져스 멤버들이 그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사실 줄거리를 쓰자면 더 쓸 게 많지만 그걸 쓰는 것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진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중에 가장 어둡다는 것으로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고, 지구를 넘어서 전 우주가 종말급 위기에 처해서 그렇다. 이게 완전 줄초상 분위기인데 그렇다고 시종일관 곡소리가 울리는 건 아니고. 그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도 개그할 거 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