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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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스타 예매했습니다

결국 지스타 예매했습니다

매년 갔다가 작년에는 실망했던 지스타.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소니와 반다이 남코 게임즈가 독자적인 행사를 꾸리기 시작해서인지 이번에는 콘솔회사가 안 모이는 지스타. 하지만 매해 마지막을 장식할만한 게임행사인지라 올해도 갑니다. 이번 지스타는 여러모로 힘들겁니다. 일단 지스타 전 주에는 반남코 팬 페스타가 열리기에 갔다와야하고, 지스타 열리는 주에는 이사 준비도 해야하고, 주말에 열리는 플래툰 컨벤션도 준비해야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플래툰 컨벤션 때문에 매우 하드코어해질 예정입니다. 플래툰 컨벤션 끝난 후에 잠도 못자고 부산역으로 가야하는지라. 운 나쁘면 플래툰 컨벤션 때 샀던 물건을 그대로 들고 부산행을 할지도 모릅니다. 진짜 이번에는 골로 갈지도?

설렁설렁 하는 중 (벽람항로 관련)

설렁설렁 하는 중 (벽람항로 관련)

최근에 벽람항로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지스타에서 홍보영상을 보고 한국에 들어오는구나 싶어서 사전신청때도 신청을 넣었거든요. 물론 게임 플레이 방식이 슈팅이라서 저랑은 좀 안맞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해 봤습니다. 플레이는 정말 설렁설렁 하고 있습니다. 부관이 유니콘인 이유는 귀여우니까(…) 지금 하고 있는 걱정은 애들 레벨이 낮다, 하기 귀찮다, 건조를 위한 선정 큐브가 부족하다. 이 중에서 가장 치명적인건 역시 선정 큐브가 부족하다네요. 선정 큐브가 있으면 무조건 건조를 한지라 큐브가 다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남들이 자주(?) 뽑는 오이겐이나 엔터프라이즈 같은 애들은 하나도 안 나와서 으르렁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SS급이 하나 나왔더랍니다. 아이

[지스타 2017] DJMAX RESPECT TOURNAMENT 후기

[지스타 2017] DJMAX RESPECT TOURNAMENT 후기

DJMAX RESPECT가 발매된지 어느덧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 사실 지난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구멍은 너무나도 크고 깊어 이번에도 어느 순간 버림 당하는 것이 아닐까란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리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스펙트가 보여준 유저들을 향한 '리스펙트' 는 수많은 게이머들을 열광시키고 그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그 결과,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 을 수상하는 영광을 거머쥐게 되었다. (지스타 때, 미처 말씀드리지 못해 이번 후기글을 통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__)) 그리고 이번에 개최된 토너먼트. 'DJMAX RESPECT TOURNAMENT' 는 단순히 대회가 아닌 디제이맥스가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

2017 지스타 후기 (토, 일)

2017 지스타 후기 (토, 일)

크루아상|2017년 11월 19일

토요일은 오후 2시쯤 입장했던지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게임 말고 애니메이션 쪽도 많이 보이더군요. 잠탱이 코스어분이 커여웠습니다.일요일에는 입장 30분 전인 9시 30분에 도착했었는데 벌서 줄이 이렇게 길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친구가 초대권을 가지고 있어서 빨리 들어갈 수 있겠거니 했지만... 음... 초대권 창구는 2개, 웹/현장구매 창구는 6개라 현장구매 쪽이 더 빨리 빠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시 20분쯤 표를 받은 후 바로 소녀전선 부스로 향했지만 대기표가 이미 다 나가고 없었습니다. 저 앞에 500명이나 있었다는거죠. 역시 시키캉들 화력 대단합니다. 그래서 아쉽게 소전 경품/이벤트는 참여하질 못했어요.토요일날은 풍형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