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포스트: 94|조회수: 0|EVENT
Items

Posts

94 posts

지스타 왔습니다.

본래는 내일 가려고 했는데 오늘 일정에 있던 해운대 아쿠아리움과 벡스고가 몇 정거장 정도 거리라서 걸어서 왔습니다. ...1시간 걸릴걸 알았으면 지하철 타고 오는건데 아무튼 오늘은 관람, 내일은 이벤트 위주로 돌 예정입니다. 내일은 일찍 서울로 가는지라 오늘 좀 즐겨야겠네요. 결론: 와서 가장 먼저 한 것은 4코어 현질입니다

지스타에 대한 생각

게임 좋아해?|2019년 11월 12일

부산에 살게 된지도 어느덧 6년이 다 되어간다. 항상 이맘때면 친구들이 '지스타 보러가자'며 놀러오려한다. 자기가 보는 인방인이 온다니 뭐니, 무슨 게임이 참여하니 뭐니 난리지만 올해엔 그냥 오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솔직하게 까고 말해서, 콘솔게임과 PC게임이 지스타에서 설 자리는 없다고 말해도 별다른 이견이 없을것이다. 몇년동안 지스타를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가능할정도로 당연한 말인 것이다. 콘솔게임과 PC게임을 주로 하는 내 입장에서는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 이름뿐인 게임 행사이다. 가봤자 넥슨이 한구역을 통째로 차지하고 인디게임을 만드는 대학친구들이 한구역 차지하고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그외 대기업들이 조금씩 갈라먹고 보드게임 휴게장소에, 야외에다가 모바일게임 부스들과 푸

지스타 2018 관람기

THE HANBIN|2018년 11월 15일

재생 2018.11.15. 지스타 관람기. 콘솔, 아케이드 게이머인 나에게 PC,모바일 게임 중심의 지스타는 정말 볼 게 없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수많은 인파로 북적 거렸으며 정신 없는 시간을 보냈다. 정신 똑바로 차릴려고 이 악물고 돌아다녔더니 이빨이 좀 나간듯 하다. 아무튼 매년 볼 거 없는 지스타라고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역대 최대 기록을 갱신하겠지.

[Game] 이러면 곤란한데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8년 11월 12일

지스타 2018에 당첨되버렸다...(.......) 게임업계관계자면 좋다고 다녀오겠지만 전 소녀전선이랑 벽람항로. 우타마크로스. 그랑블루판타지처럼 가볍게 즐기는 모바일게임이랑 스팀세일 때 사뒀다가 심심하면 한두시간 놀다 끄는 게이머입니다. 응모 이벤트도 굿즈 얻을 수 없나 는 생각에 그냥 신청했는데 이렇게 당첨받아버리면, 일정을 짤 수도 없고 기간이 촉박한데 연차 신청이 통과될지도 모르고 그래서 제안입니다. 지스타 초청권 필요하신 분은 비밀글로 달아주십시요. 협상을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