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TAY_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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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키노코 인터뷰. 찬란한 별의 꿈
본 인터뷰는 미니코미지 비주얼 노벨의 성상원에 게재된 인터뷰를 재구성하여 수록한 것으로, 이번에 TYPE-MOON이 상업화 10주년을 맞이해 7월 7일, 8일엔 TYPE-MOON Fes가 개최된다는 점도 있고 하여 많은 분들이 이 인터뷰를 보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NETOCARU쪽에서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이 보아주시면 기쁘겠습니다.사카우에 아키나리나스 키노코 인터뷰 (출석자: 나스 키노코, 타케우치 타카시, 사카우에 아키나리, 무라카미 유이치)■나스 키노코73년생. 게임 메이커 TYPE-MOON의 시나리오 라이터이며 소설가. 대표작은 월희, Fate시리즈, 공의 경계, DDD ■타케우치 타카시73년생. 게임 메이커 TYPE-MOON의 프로듀서 겸 디자이너. 나스 키노코와는 중

페이트/제로 (Fate/Zero) - To the Harmagedon
시간상 짤리거나 건너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이벤트들이 축약되긴 했어도 확실히 다 나와서 기쁘더군요. 천기누설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결국 웨이버는 진짜로 걸어서 영감님 집까지 오는데, 원작에선 중간에 택시 잡아 타고 왔죠. 약골이 죽어나는 날이네요. 라이더도 세이버랑 난리 치르면서 소모된 마력 회복하겠답시고 평소와 달리 영체로 돌아갔고요. 지붕 유리창은 그렌 영감이 일본에 말뚝박기로 했을 때 언젠가 자기만의 꿈을 이루겠다며 설계자에게 특별히 터달라고 부탁한 거라죠.키리츠구는 여느 때보다도 퀭하고 수척합니다. 평소 같았으면 주변에 보안장치를 깔고 약물과 자가최면으로 살

페이트/제로 (Fate/Zero) - Falling Down
본편의 특징이라 하면 조명을 은은하면서도 능수능란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천기누설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번 편에 이어 마이야의 얼굴에 달빛이 비추고, 키리츠구가 그녀의 시신 앞에서 천천히 일어나면서 달빛이 화면 한복판을 가르듯 비추는 영역으로 들어섭니다. 오랫동안 함께 싸운 파트너를 떠나보낸 킬러가 조용히, 하지만 확실하게 제 마음을 벼렸기 때문이죠. 그리고 은근히 사실적인 잔동작이 많더군요. 총 맞은 뱌쿠야의 발버둥

페이트/제로 (Fate/Zero) - Toy Soldier
작화가 좀 삐리하던데, 다음 편부터 정신없이 액션을 거듭할 테니 좀 쉬어가려나 봐요. 그 와중에도 과거편처럼 배경은 참 세심하기 그지없더군요. 천기누설에 주의하세요. 아이리의 마법진, 세이버가 돌아다니는 동네, 그리고 차 유리에 흘러가는 구름이 반사되는 것까지. 헌데 웨이버의 동세만은 멀쩡하게 표현합디다. 허어. 나중에 자식놈과 살 저 전통가옥을 입수하려고 현지 조폭들과 한바탕 법석을 벌였다더군요. 설마 호랭이파이려나요? 세이버는 믿지 않았지만, 키리츠구는 아이리의 취향과 상황에 맞춰 골라 샀다고 회상했죠. 소설에서 마이야는 키리츠구를 맞이하면서 꽤 당황했고, 그는 아내가 힘겹게 누워있는 걸 보면서 9년 전 시험관 속에 있는 그녀의 눈빛을 처음 보고 매료됐다는 걸 떠올렸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