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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 마을 한 바퀴...
다들 출근한 월요일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한적해서 좋네요.(역시 노는 건 월요일이...ㅋ) 아마 주말이라면 꽤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였을 듯... 처음 입구(?)에서 봤을 때는 초가집이 몇 채 안 보여서 '애개... 겨우 이 정도 크기인가?' 내심 실망을 했는데... 여기 저기 돌아보니 마을이 꽤 크더군요. 아직 바람이 꽤 차갑게 느껴졌지만... 느릿느릿 한 바퀴 돌다 보니까 관광지라는 느낌 보다는 그냥 살고 있는 동네 한 바퀴 마실 나온 것 같은 기분??? 이하 설명 생략... 사진 대량 투척...


남원 광한루 한 바퀴...
전주를 떠나서 마지막 행선지는 남원 광한루... 일행 말로는 그렇게 볼 만 하진 않다고 했지만 예전부터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이유는 딱히...;;; 굳이 꼽으라면 아마 춘향전 때문?...하하하 중간 잠시 쉬었던 관촌 임시 휴게소... 시설이 편의점 같은 매점과 작은 화장실 하나 뿐이 작은 휴게소지만 풍경은 멋지더군요. 구름이 멋져서 한 컷... 계속 달려서 남원에 도착하니... 정말 춘향전의 무대인 것이 실감나는데... 지명에 춘향, 방자가 붙은 것들이 많더군요(그런데 이몽룡 붙은 지명은 못 본 듯...외지인이라 그런가?) 광한루에 도착한 시간이 거의 3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외부 온도는 무려 32도...ㄷㄷㄷ 차 유리창에 손을 대니 뜨거워서 만질 수도 없는

전주 여행 첫 날 - 한옥 마을 (2)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높은 습도와 더위로 인해 체력 방전과 갈증이 찾아와 휴식이 필요한 시점... 팥빙수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여행 전 검색을 해 보니 '외할머니 솜씨'인가 하는 집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굳이 줄 서서 먹고 싶은 생각도 없고 어딘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 직행했습니다. - 육백년 된 은행나무... - 최명희 박물관 혼불로 유명하신 고 최명희 작가의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 혼불의 육필 원고... 높이가....ㄷㄷㄷ - 전주 한옥 마을이 한 눈에 보인다는 오목대 하지만 한옥 마을이 안 보인다는 불편한 진실...ㅎㅎㅎ 여름이라 그런지... 나무들 때문에 한옥 마을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ㅎㅎㅎ 바람이라도 불면 앉아서 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