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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 마을 한 바퀴...

경주 양동 마을 한 바퀴...

我行之跡|2013년 3월 26일

다들 출근한 월요일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한적해서 좋네요.(역시 노는 건 월요일이...ㅋ) 아마 주말이라면 꽤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였을 듯... 처음 입구(?)에서 봤을 때는 초가집이 몇 채 안 보여서 '애개... 겨우 이 정도 크기인가?' 내심 실망을 했는데... 여기 저기 돌아보니 마을이 꽤 크더군요. 아직 바람이 꽤 차갑게 느껴졌지만... 느릿느릿 한 바퀴 돌다 보니까 관광지라는 느낌 보다는 그냥 살고 있는 동네 한 바퀴 마실 나온 것 같은 기분??? 이하 설명 생략... 사진 대량 투척...

대관령 양떼 목장

대관령 양떼 목장

我行之跡|2012년 11월 29일

새벽에 경포대 찍고 쪽잠 자고 테라로사에서 아침 먹고... 마지막 목적지는 대관령 양떼 목장.... 사실 내가 정한 코스는 아니고... 친구가 가는 데로 실려 갔을 뿐... 짧은 시간 여기저기를 잠깐 잠깐 보고 가는 건 여행이라고 할 수 없을지도... 그래도 순간 순간 재밌는 일도 생기고 추억도 생기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겠지...

남원 광한루 한 바퀴...

남원 광한루 한 바퀴...

我行之跡|2012년 7월 24일

전주를 떠나서 마지막 행선지는 남원 광한루... 일행 말로는 그렇게 볼 만 하진 않다고 했지만 예전부터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이유는 딱히...;;; 굳이 꼽으라면 아마 춘향전 때문?...하하하 중간 잠시 쉬었던 관촌 임시 휴게소... 시설이 편의점 같은 매점과 작은 화장실 하나 뿐이 작은 휴게소지만 풍경은 멋지더군요. 구름이 멋져서 한 컷... 계속 달려서 남원에 도착하니... 정말 춘향전의 무대인 것이 실감나는데... 지명에 춘향, 방자가 붙은 것들이 많더군요(그런데 이몽룡 붙은 지명은 못 본 듯...외지인이라 그런가?) 광한루에 도착한 시간이 거의 3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외부 온도는 무려 32도...ㄷㄷㄷ 차 유리창에 손을 대니 뜨거워서 만질 수도 없는

전주 여행 첫 날 - 한옥 마을 (2)

전주 여행 첫 날 - 한옥 마을 (2)

我行之跡|2012년 7월 21일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높은 습도와 더위로 인해 체력 방전과 갈증이 찾아와 휴식이 필요한 시점... 팥빙수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여행 전 검색을 해 보니 '외할머니 솜씨'인가 하는 집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굳이 줄 서서 먹고 싶은 생각도 없고 어딘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 직행했습니다. - 육백년 된 은행나무... - 최명희 박물관 혼불로 유명하신 고 최명희 작가의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 혼불의 육필 원고... 높이가....ㄷㄷㄷ - 전주 한옥 마을이 한 눈에 보인다는 오목대 하지만 한옥 마을이 안 보인다는 불편한 진실...ㅎㅎㅎ 여름이라 그런지... 나무들 때문에 한옥 마을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ㅎㅎㅎ 바람이라도 불면 앉아서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