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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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
아내가 약속이 있어 나간 저녁 시간 우리동네 맛집 뜨란채 반점에서 미니탕수육과 짜장면 곱배기를 주문하여 아이와 사이좋게 먹었다. 짜장면에 선화동실비김치 조합 와 이거 진짜 맛도리다!! 저녁 약속 이후 들어온 아내의 손엔 까만 비닐봉다리, 그 속엔 아이스크림 한가득. 얼굴에 다 묻히고 먹는 행복한 어린이. 소소하지만 즐거운 나날이다. 돌잔치 사진을 보고 엄마의 핑크 드레스가 마음에 들었는지 크면 입고 싶다고 하여 아내가 찾아 입혀 주었는데 생각보다 잘 맞네? 그동안 우리집 어린이 이렇게나 큰건가. 부산불꽃축제 가서 먹으려고 김밥 말았다. 집에 있는 이런저런 재료를 넣어서 만든 김밥, 내 손으로 만든 김밥이 제일 맛있는.......

자장면이라는 것
전에도 써두었지만 한국에서는 별것 아닌 일상적인 구성이라고 해도, 그것이 해외, 그리고 오리지널과 인스턴트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끼기 어려운 환경에 있던 이들이 한국에 와서 맛난 애들을 찾아가다 보면 절대로 피할 수 없는 영역에 속한 식품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지요. 지난 2~3개월간 19명이 한국을 오가면서 만나, 이런저런 추억 만들기를 하던 도중 제일 관심도가 높았던 것은 음식이었지요.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음식에 대한 접근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다양하게 만나보게 되는데 한 지인은 한 3월 정도 대한민국 전국을 돌면서 먹을거리만 접근해 보는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더군요. 뭐 이번에 서울, 경기, 부산.......

포천 사금탐사 갔다가 영중면 짜장면 맛집에 들렀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포천으로 사금 탐사를 왔습니다. 날씨가 아직은 춥지 않아서 할만 한데 수온이 많이 내려가서 손이 시렵습니다. 오전 시간 잠시 하다가 허기가 져서 저번에 들렸던 자짱면 집이 생각나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포천 영평천에서 영중면 시내를 지나 만세교방향으로 조금가다보면 새로 생긴 중국집이 보입니다. 포천에서 사탐하시는 분들이 이곳 자짱면이 맛있다고 해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곳이라 주변이 깨끗합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 손님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자짱면을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오늘은 간짜장을 시켜 봅니다. 사실 다른 곳과는 특별하게 다른 것은 없는데 사탐하.......
신검단 한별짜장 짜장면맛집 찾았다!
첫째아들이 병장인데 말출휴가를 나왔어요. 마지막15일 휴가가 끝나면 전역이라니.. 지나고 보니빠르네요.. 훈련소 간게 엊그제더니.. 아직 둘째군인도 남았지만~ 첫째군인 휴가나와서 짜장면이 먹고싶답니다. 늘 배달로 먹다가 가서먹어야맛있는 거라며 검색해놓았어요 그래서 신검단 한별짜장 으로 갑니다. 신검단 아라동 이쪽은 생긴지 얼마 안된 신도시라 음식점들이 모두 깨끗깨끗해서 너무 좋아요 한별짜장도 새건물에 깨끗한 외관이 기분 좋구요 아담하고 깔끔한 내부가 첫인상이에요 짜장면집에 오는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반찬은 셀프에요 아들은 짜장면곱배기 저는 차돌짜장면 탕수육 중 이렇게 시킵니다 짬뽕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