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델파이네
Posts
2 posts
남미 신혼여행 칠레 여행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남미 신혼여행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옛날에는 신혼여행으로 칸쿤이나 몰디브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아프리카나 남미로 가는게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조금 더 버라이어티하고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게다가 아프리카나 남미는 시간도 많이 빼야 갈 수 있는만큼 신혼여행 때 가야 제격인 것 같고요 중남미 중에서는 멕시코, 쿠바,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을 다녀왔는데, 이 중에서 가장 다시 가고 싶은 곳은 멕시코,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입니다. 이 네 나라는 중남미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이고 즐길거리가 많은 곳인 것 같아요. 남미 신혼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기억해두.......

칠레 파타고니아 여행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호텔 델 파이네
'더 나이들기 전에 힘든 여행지를 가자' 라고 대동단결해서 떠났던 남미 여행. 슬슬 그 여행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칠레 파타고니아 여행 때 묵었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내의 호텔 델 파이네 투숙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토레스 델 파이네에 위치 우리 모두 너무 좋았다고 입을 모은 호텔 델 파이네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안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숙소입니다. 객실 시설이 괜찮은데다가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고 무엇보다 숙소 앞 호수와 산 뷰가 끝내줘서 저도 친구들도 정말 대대대- 만족했습니다. 호텔 앞마당 의자에 앉아 있으면 눈 앞으로 이렇게 멋진 설산과 호수가 펼쳐짐. 와. 진짜 보고만 있.......

토레스델파이네 Torres del Paine
2015.2.6. 토레스 델 파이네, 칠레. 아마 남미를 다시 가게 된다면 그 이유는 토레스 델 파이네 때문일 것이다. 아무런 보정없이 에메랄드 푸르른 물을 만날 수 있고, 설산을 가로질러 더욱이 푸르른 빛을 띠게 된다. 너무나 좋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면 생각보다 사람은 단순해진다. 풍경을 눈에 담고, 풍경을 마음에 전달하기까지 너무나 벅차 무언가 행동하는 하나하나가 사치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그 풍경을 오롯이 사진으로 전할 수 없기에.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다시금 가볼 수 밖에 없기도 하다. 생각보다 한 번 간 곳을 다시 가기는 어렵다. 세상은 넓고, 시간과 돈은 없으니 한 번 가본 곳을 다시 가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저 지구 정반대에 있는

영화 <쎄로토레>와 파타고니아
2012년 1월1일. 회사에 나갔다가 일찍 돌아와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를 보았다. 파타고니아 테레스 델 파이네 군의 암벽 등정을 다룬 이 영화의 원제는. 1991년작이다. 토레는 스페인어로 '탑'이라는 뜻이다. 영화는 실화를 모티브로 삼아 제작됐다. 쎄로토레는 높이가 3000미터 밖에 안 되지만, 깎아지른 절벽과 정상 위에 생기는 버섯구름 위의 얼음으로 가장 오르기 어렵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탈리아의 산악인 세자르 마에스트리가 1959년 동료 산악인과 함께 처음 등정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하산 도중 둘은 산사태를 만났고, 동료는 실종됐다. 마에스트리는 정상에서 찍은 사진은 동료의 배낭 속에 있었다고 했고, 내내 그의 등정 기록은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