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이오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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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X나가야마 에이타, 영화 <무용의 사람> 공연!
아오이 유가 영화 에서 주연을 맡습니다. 이세이 오가타, 나가야마 에이타, 와타나베 에리 등이 출연합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하라다 마하가 자신의 저서 (코단샤 문고 수록 작품)을 원작으로,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 사토미가 감시원으로 일하는 미술관에 전달된 수수께끼 ‘열쇠’를 계기로, 한 달 전 외롭게 사망한 아버지와의 기억을 추적하면서, 가족조차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말년 모습이 차츰 드러나는 감동적인 인간 드라마. 아오이 유우가 사토미를 연기. 예술과 다도를 사랑했던, 조용히 세상을 떠난 사토미의 아버.......
사일런스, 2017
비단 천주교나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불교나 이슬람교 등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문제. 심지어는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들에게도 다가설 수 있는 문제. 물론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 유신론자 내지는 종교인이라면 왜 절대자는 아무 말 또는 신호가 없는 것인지일테고 무신론자라면 자신이 믿는 주체, 예컨대 본인 스스로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의 문제일테니까. 스포는 조금. 그러니까 신념과 믿음의 문제인데, 영화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 마음 속 깊이는 여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겠으나, 스스로를 속이며 타인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져버리게끔 보이는 겉의 행위까지 할 수 있느냐. 이러면 또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의 마음을 간절히 이어나갈 순 있겠으나 자신의 신념과 반하는 행위를
![[하나 그리고 둘] 再生](https://img.zoomtrend.com/2018/07/10/c0014543_5b442990e1e5d.jpg)
[하나 그리고 둘] 再生
에드워드 양 감독의 마지막 작품으로 고령가 살인사건이 개봉했을 때는 넘겼었는데 이번 영화는 시간이 다행히 맞아서 봤습니다. 그리고 참... 좋더군요. 아무래도 2000년도 작품이다보니 향수도 묻어 나오고 인생사를 조용하게 보여줘 마음에 들었네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회전목마같은 톱니바퀴 인생에서도 일탈들이 있어 다른 결과를 낳는게 삼삼하면서도 좋았습니다. 3시간 가깝지만 생각이 안날 정도라 추천드릴만 하네요~ 특히 카메라를 물려주고 좋아하며 활용하는 모습은 본인도 그랬던지라 뭉클했던~ 이젠 현상하고 이런 느낌은 맛보기 힘들겠죠. 그래서 힙스터들이 필카 가지고 놀기는 하던데 ㅎㅎ 한동안 접어뒀던 필름 스캔을 언젠간~ㅜ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무래
![[사일런스] 속삭임](https://img.zoomtrend.com/2017/03/14/c0014543_58c6c4a749514.jpg)
[사일런스] 속삭임
종교영화이면서도 깊은 고뇌가 돋보이는 영화, 사일런스입니다. 원작인 엔도 슈사쿠의 침묵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최근 폼이 좋은 앤드류 가필드를 보고 기대하고 봤는데도 꽤나 좋았네요. 실화인 배교라는 스토리 자체도 좋고 연출과 연기가 모두들 참~ 종교적인 고민 자체가 다른 일본에서의 이야기라 종교적 색채가 적고 원작과는 좀 다르다던데 오래전 알음알음으로 들었던 일본의 종교박해를 진득하게 그려나가는게 역시~싶습니다. 관람 후 간단히 찾아본 포스팅도 첨부~ 결론은 추천작~ 일본을 지극히 일본적으로 그려내는데다 물어, 모노가타리적인 느낌까지 구성에 딱 맞아 술술 읽히는(?)게 ㅜㅜ)b 다만 단체관람이 있다면 혼모노 비슷한 관람매너를 볼 수도 있습니다. ㄷㄷ 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