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타케타츠 아야나 씨에 대해 '용서 못해. 죽어' 등 소속사에 메일을 보내서 협박한 혐의로, 오늘 10일, 경시청에서 시즈오카 현에 거주하는 30대 무직 남성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해당 기사에는 '소속사'라고만 되어 있어서, 현재까지 소속사를 몇 번 이전한 타케타츠 씨의 경우 어디에 있을 때 보낸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좀 그렇네요. 사실 타케타츠 아야나 씨의 경우,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에도 한 번 올린 적 있긴 합니다만(http://ayuring00.egloos.com/m/286705 참조), 고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조 : アニメ声優脅迫容疑で静岡の男逮捕 - 共同通信人気アニメ「けいおん!」の声優竹達彩奈さんを「絶対許さない。死ね」などと所属事務所にメールを送って脅したと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