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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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니 (Bunni.2013)

번니 (Bunni.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4일

2013년에 ‘다니엘 베네딕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감독 본인이 각본, 주연까지 다 맡았다. 내용은 할로윈 데이 때 10대 남녀 친구들이 버려진 공장에 몰래 들어가서 놀던 중. 바니걸 복장을 하고 하얀 가면을 쓴 살인마한테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타이틀인 번니는 버닝+바니의 합성어로 작중에 나오는 살인마가 화상을 입어 흉측해진 얼굴을 하얀 마스크로 가리고, 바니걸 복장을 하고 나와서 그렇다. 제작비가 달랑 2000달러 밖에 안 되는 저예산 슬래셔 무비지만, 상대적으로 고어 수위는 상당히 높다. 면도칼로 피부를 긁어내거나, 거세를 시켜 잘라낸 그걸 입에 처박는 것 등등. 잔인함의 강도가 예산을 초월하는 느낌을 준다. 근데 그런 잔인한 장면을 빼면 남는 게 없을 정도로

할로윈 (Halloween.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5일

2018년에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이 만든 할로윈 시리즈의 최신작. 내용은 할로윈 때 ‘해든필드’ 마을에서 벌어진 대학살로부터 40년 후. 범죄 팟캐스터인 ‘아론 코레이’와 ‘다나 해이니스’가 40년 전 대학살을 벌인 연쇄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를 찾아간 이후.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PTSD를 겪으며 알콜 중독에 빠져 숲속 외진 곳에 홀로 사는 ‘로리 스트로드’를 만나 짧은 인터뷰를 시도한 뒤 돌아간 당일. 마이클 마이어스가 이감 도중 탈옥해서 아론, 다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을 살해하고 해든필드 마을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할로윈’ 시리즈는 ‘존 카펜터’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1978년에 첫 작품이 나온 이후 2018년 올해까지 무려 11편이나 나왔지만, 실

교토역 “돈키호테”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8일

교토역 “돈키호테” 일본에는 “돈키호테”라는 매장이 있습니다. 이 매장은 우리나라의 잡화점과는 다소 다른 느낌의 잡화점인데요. 한 건물 안에서 다양한 물품을 찾아볼 수 있는 마구잡이식의 잡화점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공산품에서부터, 의류, 의약품, 먹거리, 전제자품, 기념품 등의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돈키호테이지요.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는 돈키호테” 그래서 일본을 방문하게 되면, 이 곳에서 다양한 약품과 기념품을 구입하는 ..

2017.12.1. (19) 5시 반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장장 20시간 반을 깨어있었던 첫 날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2017.12.1. (19) 5시 반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장장 20시간 반을 깨어있었던 첫 날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12월 1일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 (19) 5시 반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장장 20시간 반을 깨어있었던 첫 날 . . . . . . 맥주를 마시고 바로 헤어지는... 건 아니고, 그래도 또 게임은 하고 싶어서 다시 게임센터로 되돌아왔다.이번에는 아키하바라에서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고 가장 눈에 띄는 게임센터인 타이토 스테이션으로 입장.이 곳에서 이미 5년 전 서비스가 종료된 드럼매니아, 기타프릭스V8 세션이 아직 생존해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X기체의 댄스 댄스 레볼루션도 한 대.이 기계는 다른 게임들보다 두 배 비싼 200엔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아마 관광객들을 노린 것일지도(...)그래서 아키하바라에서 디디알을 제대로 하려는 사람들은 보통 근처의 레저랜드2나 토라타워 게임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