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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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Out, 2017
Get Out, 2017 생각보다 스토리는 심플했다.알면서도 보는내내 불편한 느낌을 유지하는게 대단함. 한국영화 더 게임 이 생각났음 :) 같이본 엠군은 흑인에게 백인처럼 굴필요도, 사고할 필요도 없다는 메세지를 주는거 같다고 함.이래저래 생각할거리고 많고 잼나게 잘 봤습니당

겟 아웃
예전에 잘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축의금 심부름을 간 적이 있었다. 그래도 결혼식이니까, 간김에 뷔페나 먹자고 식당 입장. 근데 특이한 게, 뷔페가 아니라 자리를 잡아 앉으면 1인분의 코스 요리가 차례대로 놓이는 방식의 식사였다. 문제는 나 혼자 갔다는 거. 잘 모르는 사람 결혼식이다 보니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데, 큰 원형 테이블에서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과 꼼짝없이 앉아 밥을 먹고 있노라니 불편해 죽는 줄만 알았더랬다. 이 영화가 그렇다. 히치콕이 말했다지, 공포 영화가 무서운 이유는 '쾅' 소리가 나기 때문이 아니라 그 '쾅' 소리가 언제 나올지 불안하고 긴장하기 때문이라고. 대부분의 공포 영화는 이러한 불안감들을 조성해 공포 분위기를 만든다. 헌데 이 영화는 특이하다. 물론 불안함이 내재되어

5월에 본 영화들
내일 개봉하는 영화도 있지만 6월이 되어야 보겠기에, 하루 일찍 정리해보는 5월의 영화입니다. 리들리 스콧, "에이리언: 커버넌트" 인류의 창조자도, 최악의 생명체도 기믹으로 써먹은 '안드로이드의 반란'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허우적대는 아빠찾기에서 건져낸 '욘두와 베이비 그루트'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세월이 흘러가도 편수가 늘어나도 '해적은 말이 너무 많다' 가이 리치, "킹 아서: 제왕의 검" 단물 쓴물 다 빠지고 가이 리치의 개인기만 남은 '검풍전기 엑스칼리버' 조던 필레, "겟 아웃" 유쾌와 불쾌의 경계를 영리하게 넘나드는 상쾌함! 님 천재인듯? 다르덴 형

국내 박스오피스 '노무현입니다' 경이로운 흥행!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32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5만 5천명, 한주간 152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29억원. 북미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그쪽도 1위한 건 똑같은데, 1편 이후 시리즈 최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죠. 그에 비해 한국에서는 4편을 능가하는... 음? 아니, 잠깐. 좀 미묘하군요. 첫주말 성적은 4편이 123만 7천명으로 더 높네요. 하지만 첫주 성적은 4편이 142만 2천명이었기 때문에 5편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또 흥행수익은 4편이 130억 8천만원으로 더 높았었군요. 미묘하다, 미묘해... 뭐 4, 5편 다 3편보다 떨어지는 성적인 것만은 분명합니다만. 3편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