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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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암수살인 (2018)
영화제목은 아무도 모르게 죽인다 가 아닌 아무도 모르게 죽었다 는 뜻으로, 범죄공식통계에 잡히지 않는 무연고자,실종자,행방불명자들의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다. 형사 김형민은 정보원의 주선으로 자기가 토막살인사건에 가담했다는 강태오를 만난다. 정보료를 주며 정보를 캐내려던 순간 강태오는 체포당한다. 사실 강태오는 살인사건 용의자였고 추적하던 형사에게 잡히며 끝나나 싶었는데 김형민에게 면회를 요청한 강태오는 자기가 7명을 살해했다는 자백을 한다. 단, 7건의 살인 모두 증거 증인 시체가 없는 미제 사건. 강태오의 자백만으로 추적하는 상황은 어떻게 흐르는가? 개인적으로 2018년 한국영화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어갈 수작입니다. 보면서 손이 오그라들고 눈이 비명을 지르던 명당,안시성에 한국영화 무용론이 고개
암수살인 - 부산판 ‘조디악’, 김윤석-주지훈 연기 압권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15년형을 선고받은 강태오(주지훈 분)는 형사 김형민(김윤석 분)에게 전화해 추가적인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합니다. 태오는 과거 자신의 범죄에 대해 진술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합니다. 형민은 요구에 응하면서 태오가 준 단편적인 진술을 바탕으로 여죄를 밝히려 합니다. ‘조디악’의 부산 버전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으로 재구성한 김태균 감독의 ‘암수(暗數)살인’은 서두의 타이틀 시퀀스가 제시하듯 피해자는 있으나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건을 뜻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형사 형민은 암수살인을 파헤치기 위해 살인범 태오에 영치금 등을 넣어주며 정보를 얻습니다. ‘암수살인’은 데이빗 핀처 감독의 걸작 스릴러 ‘조디악’을 의
한국 박스오피스 '완벽한 타인' 1위!
여행 다녀온 관계로 이틀씩 늦게 보내드리는 박스오피스 포스팅! '완벽한 타인'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주연. 지난주에는 유료시사회라는 이름의 변칙 개봉으로 9위를 차지했었죠. 주말 117만 3천명, 누적 166만 5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39억 1천만원입니다. 이틀 늦게 보내드리는 관계로, 어제까지의 일일 박스오피스까지 따져보면 220만명을 돌파해 버렸습니다.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인 영화라서 아주 가뿐하게 흥행을 성공시킨 상황. 줄거리 :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10월에 본 영화들
이번주에 유독 수요일(31일)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아 그걸 다 챙기려면 한참 넘어가겠기에 제멋대로 지난 주말에서 끊어버린 10월에 본 영화 정리입니닷. 데미언 셔젤, "퍼스트 맨" 가슴 속의 그림자가 달에까지 드리운 사나이 루벤 플레셔, "베놈" 그러니까 악당이라면서 왜 굳이 착하게 개심시키려고 노력들을 하는 겐지 김태균, "암수살인" 대한민국 스릴러 장르의 세컨드 임팩트!? 이지원, "미쓰백" 한지민 혼자서 악쓰며 버티기엔 그 어깨 위에 올려진 짐이 너무 존 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이게 미국 흥행 1위였다고? 한국 막장 드라마를 보지 못하셨구만~ 조나단 베이커, 조쉬 베이커, "킨: 더 비기닝" 연기만 피우다 한 발 겨우 디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