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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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_04_231] 모가디슈 Escape from Mogadishu 2021_'21.8

풍달이 窓 |2021년 8월 14일

누적 관객 수: 203만 명(8/14) [액션/드라마, 한국, 121분] 2006년 발간된 강신성 대사의 소설 '탈출'을 영화화한대사 일행의 15일간의 탈출기를 그린 '모가디슈' '91년 당시,강신성 주소말리아 대서의 증언에 따르면, 한국대사관 측 사람들은 한국에서 구조기가 온다는 잘못된 정보를 듣고 모가디슈 공항에 갔다고 합니다. 그때 탈출을 기다리던 북한 대사관 사람들을 만났고, 갈 곳이 없던 김용수 북한 대사에게손을 내밀었고 탈출하는 순간까지 함께 했다고 합니다 이때 교신 오류로 이탈리아 구조기를 놓친 남북 대사관 일행은 총격전을 뚫고비교적 안전한 한국 대사관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다음날 강신성 대사는 이탈리아 대사관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북한의 김용수 대사는 이집트 대사

모가디슈

DID U MISS ME ?|2021년 8월 5일

류승완 연출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남북한 인사들의 모가디슈 탈출극이라니. 그러니까 이 한 줄은, 내가 그것에 기대했던 포인트가 결코 잘못된 게 아니었다는 것의 증명이 된다. 생각해보자. 와 등 그렇지 않은 영화들도 있었지만, 대개의 류승완 영화들은 모두 액션극이었다. 은 폭주하던 고대의 미친놈을 막아서는 현대 영웅들의 이야기였고, , 은 썩을대로 썩은 현대 도시에 한 방을 날리는 전직 혹은 현직 경찰 출신들의 이야기였다. 역시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는 코미디 톤이 더 강했던 마저 철저히 액션 중심의 영화였다고. 그러니까, 류승완의 신작 <모

7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1년 8월 4일

더운 여름엔 영화관 피서가 제격인데 코로나는 가실 줄을 모르고... 어쨌거나 7월에 본 영화들 정리해 봅니다. 반종 피산다나쿤, "랑종" 이토록 기분 찝찝하게 만들 수 있다는게 공포 브라이언 버티노, "다크 앤드 위키드" 역시 공포물은 감독 하기 나름이에요 류승완, "모가디슈" 다른 전쟁 속에서 다시 만난 남과 북 소준문, "빛나는 순간" 시도가 과감했거나 욕심이 과했거나 케이트 쇼트랜드, "블랙 위도우" 잘 키운 여동생 하나 열 히어로 안부럽다 사라 코랑겔로, "워스" 삶의 가치를 어떻게 숫자로 치환하겠냐마는 클레어 맥카시, "오필리아" 셰익스피어 원작을 디즈니 실사영화로 바꿔놓은 썰 크리스티안 펫졸드, "피닉스"

모가디슈 – 류승완 감독 절치부심, 긴장감 속 절제 빛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한국 대사 한신성(김윤식 분)은 한국의 UN 가입을 위해 북한 대사 림용수(허준호 분)와 외교 대결을 벌입니다. 아이디드가 이끄는 반군으로 인해 내전 상태에 접어들어 북한 대사관이 습격을 당하자 림용수는 수행원 및 가족과 함께 탈출을 시도합니다. 중국 대사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되자 림용수 일행은 한국 대사관으로 향합니다. 절제와 담백함이 강점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을 배경으로 모가디슈에서 탈출을 위해 협력하는 남북 대사관 직원 및 가족들의 사투를 묘사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 남북 대사의 실제 이름도 강신성과 김룡수로 실존 인물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본편 시작 전 실화를 언급하는 자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