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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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인질 – 지존파 연상, 그러나 긴장감 떨어지는 이유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지존파 사건 연상 필감성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인질’은 2015년 작 중국 영화 ‘세이빙 미스터 우’를 리메이크한 스릴러입니다. ‘세이빙 미스터 우’는 2004년 실제 발생했던 배우 오약보 납치 사건을 유덕화 주연으로 영화화했습니다. ‘인질’은 최고 인기 배우 황정민(황정민 분)이 최기완(김재범 분)이 이끄는 5인조 범죄 집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사건을 묘사합니다. 이미 인질극 및 살인을 저지른 최기완 일당이 우연히 만난 황정민을 납치하며 본격적인 서사가 전개됩니다. 최기완 일당은 교도소에서 친분이 시작되었으며 사제 권총과 폭탄을 제작해 지능적이면서도 무자비한 범죄를 저지르는 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연쇄 살인을 저질러
[인질] 황정민이 황정민했다
황정민 원맨쇼 영화라 좋아하는 배우지만 사실 걱정이 많았던 인질인데 94분으로 극한까지 쳐낸 분량과 걸맞게 몰아치는게 꽤 좋습니다. 시트콤처럼 실제 황정민이 납치당하는 내용이라 특이하다 했는데 중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배우 납치사건을 세이빙 미스터 우란 영화로 만들고 그걸 리메이크한 영화였는데 그 작품에서 유덕화가 주인공이라 황정민과 걸맞기도 하고 내용은 좀 많이 바꾼 것 같은데 마음에 드네요. 원제의 영제가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가 생각나게 하는건 좀;; 그런데 꽤 한국적으로 잘 바꿔서 어울리고 연기와 연출 모두 좋아서 충분히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필감성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 입봉작인데 앞으로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황정민이 좋은
"인질" 메인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소개를 하면서도 참으로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세이빙 미스터 우 자체의 특성이 이번에도 살아날 것인가에 고나해서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황정민이 황정민 역할로 나오는 것에 관해서는 참 미묘하긴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원작 영화에 관해서 묘한 배경을 알고 있다 보니, 참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묘한 느낌을 준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서 이 영화가 참 미묘하긴 하네요. 일단 나름 참 고생하며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긴 하면서도, 뭔가 손이 안 가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포스팅 쓰면서 이렇게 진행 안 되기는 오랜만이네요;;;
"인질"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는 참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심지어는 황정민이 본인 이름으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이긴 합니다. 중국에서 비슷한 영화가 나온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은 하는데, 그 영화도 썩 그렇게 땡기는 영화는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제가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좀 못 견뎌 하는 측면도 있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이런 저런 면서 참 미묘한 홍보물이기도 합니다. 일단 시작된다! 또 나왔습니다. 뭘 시작을 해;;;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만듦새에 관해서 정말 뭐라 하고 싶은데, 그만 하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에 겁나 더워서 진이 다 빠져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