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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posts[관전평] 8월 12일 LG:NC - ‘박용택 끝내기 2루타’ LG 재역전승으로 9연승
LG가 9연승을 달성했습니다. 12일 잠실 NC전에서 박용택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6:5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네 개의 수비 실책에도 불구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우규민, 실책 빌미로 1회초 3실점 선발 우규민은 6이닝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1회초 실책이 수반되어 우규민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정성훈이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우규민이 조영훈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볼넷으로 내보냈습니다. 후속 타자가 박석민임을 감안하면 우규민은 어떻게든 조영훈과 승부해야 했습니다. 박석민을 상대로도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지
[관전평] 8월 11일 LG:NC - ‘마운드의 힘’ LG 4:2 신승으로 8연승 달성
LG가 8연승을 달성했습니다. 11일 잠실 NC전에서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신승했습니다. 박용택은 통산 2,000안타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소사 6이닝 2실점 7승 선발 소사는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며 무사 혹은 1사 3루의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최소 실점으로 틀어막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회초 무사 1, 2루의 위기에서 소사는 나성범을 포크볼로 투수 땅볼 처리했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는 테임즈를 하이 피치와 포크볼의 유인구 공 배합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박석민을 초구에 2루수 뜬공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1, 3루에서 지석훈을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김태군을 상대
[관전평] 7월 31일 LG:NC - ‘8:0이 8:10으로’ LG, 충격의 끝내기 大역전패
3연전 스윕도, 5연승도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LG가 31일 마산 NC전에서 8: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10으로 역전당해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4점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초 8실점해 7:10으로 역전패당한 지난 6월 14일 잠실 NC전보다 더한 악몽이었습니다. 2회초까지 7:0 리드 초반 흐름은 주말 3연전의 앞선 2경기를 모두 챙긴 LG에 있었습니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오지환의 스탠딩 삼진으로 2사 만루가 되었지만 정성훈의 우중간 담장을 강타하는 3타점 싹쓸이 2루타에 이어 유강남의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5:0으로 벌렸습니다. 2회초에도 거센 흐름은 이어졌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박용택의 1타점 우전 적시타, 1사
[관전평] 7월 30일 LG:NC - ‘히메네스 5타점’ LG 4연승-2연속 위닝
LG가 4연승과 더불어 2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30일 마산 NC전에서 13:5로 대승했습니다. 4번 타자 히메네스가 5타수 3안타 5타점, 5번 타자 채은성이 3루타를 제외한 사이클링 히트로 3타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이 대폭발했습니다. 반면 NC는 이재학이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이호준과 김태군이 출전하지 않아 팀 분위기 침체는 물론 전력이 약화된 채 치르는 경기였습니다.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으로 5:0 리드 전날 경기 8회초 2사 후 박용택의 극적인 결승타에 힘입은 역전승의 흐름이 이날 경기 초반에도 이어졌습니다. LG 타선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하며 초반 흐름을 압도했습니다. 이재학의 이탈로 인해 지난 27일 대구 삼성전 이후 3일 만에 다시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