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여자
Posts
6 posts죽여주는 여자_ 윤여정 영화.
2016년에 개봉한 영화고 '탑골공원 박카스할머니'로 방송매체에서 우연히 들은 기억이 나는 정도의 지식으로 보게된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요즘 떠오르는 윤여정씨. 어느 날인가, 윤여정씨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는데, 그녀는 생존을 위해 영화를 찍는다는 하더군요. 명예도 아니고 자신의 이미지 관리도 아닌, 살기 위한 직업관을 밝힌 그녀를 보면서 가식적이지 않은 솔직함에 반해 좋아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임에도 조연역할을 맛깔나게 하는 그녀를 보면 멋지다 느껴져요. 이 작품은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즈(APSA)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그만큼 영화질이 좋다는 의미기도 하죠. 처음에 흠이라면 영화제목을 오로지 관객을 끌기 위해 선정적으로 지었단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었
죽여주는 여자, 2016, 이재용 감독
+++스포 가득 주의+++ 이 영화 개봉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꼭 봐야지 했다. 관심 있는 이슈였으니까. 물론 알고는 있었다. 나의 게으름과 비겁함 때문에 극장엔 가지 않으리란 걸. 코앞이 롯데시네마인데도 좀체 가지 않는 인간이고, 사회 이슈나 역사적 사건을 직접적으로 다룬 이야기를 보기 힘들어하는 성향으로 이 영화의 성실한 관객이 되지 못하리란 건 정해진 바였다. 얼마 전 유플러스에 새로 들어온 콘텐츠 목록에 이 영화가 있는 줄 알면서도 나는 미루고 미루었다. 그러다 지난 주말엔 마침내 보았다. 믿음이 있었다. '윤여정이잖아. 그렇게 힘들지 않을 거야.' 아주 바람직한 믿음이었다. 예상한 만큼 슬프긴 했지만, 우려만큼 불편하지도 심란하지도 않았다. 그건 절대적으로 윤여정이란 배우 덕분이라고 생각한
[죽여주는 여자] 사연없은 인생이 어디 있겠냐만
감독;이재용출연;윤여정, 전무송, 윤계상이재용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윤여정씨가 주연을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18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윤여정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 지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윤여정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중의적인 느낌의 제목이 잘 어울린다는생각을 하게 해주었으며 사연 없는 인생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윤여정씨의 연기는 담백하면서도 건조한 느낌의 영화에서 더욱빛났음을 여실히 잘 보여줬구요...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 죽여주는 여자 (The Bacchus Lady, 2016)
- 죽여주는 여자 (The Bacchus Lady, 2016) 죽는 순간까지,이기적이다,사람은. 어떻게 살아왔는지,무엇을 하며 살아가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