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서클

포스트: 7|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7 posts

2019 8월초 미국서부 그랜드서클 여행 - 모뉴먼트 밸리, 포레스트검프힐, 그랜드캐년

버닝티오알와이|2020년 3월 3일

↑어제의 모뉴먼트 밸리↑ 남들은 일출이다 일몰이다 잘도 구경하고 그러는데 유여사님과 톨님은 암막 커텐치고 쿨쿨 자다가 겨우 일어났더니 해가 벌써 쨍하고 떴다.인줄 알았지만 이미 6시 40분 쯤이 저지경임.(첫번째 사진). 아침 느즈막히 체크아웃하고 뷰 호텔 안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조카들 티셔츠를 구입. 유여사님 은근히 기념품 쇼핑 잘하신단 말이야. 난 아무것도 산 거 없는데 엔텔로프 캐년에선 소주잔, 모뉴먼트 밸리에선 티셔츠. 암튼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운전도 지겹게 해서 왔으니 인증샷 뽕 뽑게 많이 많이 찍자. 근데 왜 나 항상 눈 감아? ㅠㅠㅠ 저기 길 아래 점같은게 자동차야. 저 바윗덩이들이 얼마나 큰

2019 8월초 미국서부 그랜드서클 여행 - 엔텔로프 캐년, 모뉴먼트 밸리, 뷰 호텔

버닝티오알와이|2020년 2월 25일

그랜드 서클 여행 3일째, 느즈막히 7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으로 햇반과 미역국 어퍼 엔텔로프 캐년 투어를 11시인가 11시 반인가로 미리 예약해 놔서 9시 30분에 체크아웃 했다. 12시 언저리는 해가 머리 위로 올라가서 캐년 안으로 쏟아지는 빛이 예쁘다고 투어 가격도 다르다. 일찌감치 예약 했지만 여러군데가 거의 마감이라 겨우겨우 찾아서 예약했는데 다행히 숙소랑 가까움. 체크아웃 하고 차는 두고 다녀올까(주인집이 그래도 된다함) 했지만 너무 더워서 그냥 차 가지고 감.... 걸어서 한 3분 거리인데 진짜 더워 쥬금. 투어 사무실에 도착해서 예약번호 말 해주면 내가 타고갈 버스 숫자가 적힌 카드를 준다. 출발 10분전에 탑승하고 한 30분간 차를 타고 가면 어퍼 엔텔로프 캐년 앞에 도착

2019 8월초 미국서부 그랜드서클 여행 - 브라이스캐년, 코랄샌드듄, 나바호브릿지, 호스슈벤드

버닝티오알와이|2020년 2월 7일

미국 2일째, 브라이스 캐년 브라이스뷰로지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 일찍 일출을 보러 뷰포인트로 고고. 일단 일출포인트 이름 값은 하겠지 해서 간 선라이즈 포인트 아 추워도 너무 춥다.... 긴팔은 지미에게 들려서 다 한국 보내버렸는데 추워도 너무 추워...... 저 멀리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리다간 얼어 쥬금..... 그래도 보긴 봐야지....... 하고 기다림. 태양 머리가 살짝 솟자 마자 추워 얼어죽겠다며 차로 돌아간 유여사님과 톨님.... 그래서 사진도 없어... 다음 포인트로 이동 하쟈. 맛집에 왔으면 가게 이름 딴 대표 메뉴는 먹어줘야지.해서 온 브라이스 포인트. 쨍 내려오는 햇빛 받은 후두스들이 정말 예쁘다. 거대하지만 사진에 담기니 그냥 저냥해 보이

2019 8월초 미국서부 그랜드서클 여행 - 숙소 브라이스뷰로지, 브라이스캐년 선셋 포인트

버닝티오알와이|2020년 2월 4일

그랜드서클 일정 중 첫번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년. 숙소 정할 때 캐년 안에 있는 로지를 예약할까 했지만 이미 예약 마감인데다 브라이스 캐년 자체를 넣을까 뺄까 엄청 고민했었기 때문에 숙소 선택의 폭이 좁았다. 그랜드서클 일정을 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브라이스 캐년은 안쪽으로 쑥 들어가 있어서 일정이 빡빡해 지기도 하고 운전의 압박도 있고.... 하지만 어른들이 브라이스 캐년 좋았다고 하는 후기가 있어서 넣었음. ▼ 종일 달려서 6시 20분쯤 도착했다. 객실 안에 냉장고가 없다..... 얼음 기계가 있어서 낮에 월마트에서 산 보냉팩에 잔뜩 담아 왔다. 캐나다에서 출발할 때 미국 서부 기온 때문에 엄청 겁 먹고 있었고 보냉팩은 꼭 필요하다고 한 글을 보고 월마트 들러서 샀는데 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