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월초 미국서부 그랜드서클 여행 - 숙소 브라이스뷰로지, 브라이스캐년 선셋 포인트
By 버닝티오알와이 | 2020년 2월 4일 |
그랜드서클 일정 중 첫번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년. 숙소 정할 때 캐년 안에 있는 로지를 예약할까 했지만 이미 예약 마감인데다 브라이스 캐년 자체를 넣을까 뺄까 엄청 고민했었기 때문에 숙소 선택의 폭이 좁았다. 그랜드서클 일정을 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브라이스 캐년은 안쪽으로 쑥 들어가 있어서 일정이 빡빡해 지기도 하고 운전의 압박도 있고.... 하지만 어른들이 브라이스 캐년 좋았다고 하는 후기가 있어서 넣었음. ▼ 종일 달려서 6시 20분쯤 도착했다. 객실 안에 냉장고가 없다..... 얼음 기계가 있어서 낮에 월마트에서 산 보냉팩에 잔뜩 담아 왔다. 캐나다에서 출발할 때 미국 서부 기온 때문에 엄청 겁 먹고 있었고 보냉팩은 꼭 필요하다고 한 글을 보고 월마트 들러서 샀는데 잘 산
스위스여행 몽트뢰 시옹성 레만호수 매력 포인트 근처 호텔 숙소 정보 등
By 김케터의 동행 | 2024년 4월 24일 |
미국 렌트카 서부 여행 일정 가볼만한곳 모뉴먼트 밸리
By Kimi의 여행일기 | 2023년 8월 30일 |
[WOWs] 오늘의 월오쉽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5년 3월 14일 |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레이드콜이 왁자지껄해서 곰돌님, 에코노미님에게 전대로 묻어갔습니다. 표기는 디비전이니까 전대보다 낮은 등급이지만 뭐 어때(...) 덕분에 전함도 공고찍었네요. 오마하를 주력으로 몰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미국 순양함이 제 체질에 맞는듯 싶어요. 하지만 기다리고 있는 중순은 노답 삼형제. 그런데 탱크보다 멘탈적으로 편안한데 육체적으로는 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