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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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2021년 영화일기-3월(더 길티~나빌레라)
2021년3월예년에 비해 봄의 기운이 늦은 기분이다. 코로나의 여파가 장기화 된 것도 더해지고 실제 꽃샘추위도 만만치 않다. 개인적으로 여러 신경 쓰이는 잡다한 문제도 그렇고 컨디션도 계속 좋은 상태는 아니다. 기운 올려보려 애를 써보지만 고립된 혼자 살기 속에서 여의치만은 않다. 여전히 재밌는 TV프로그램을 찾아 어슬렁 거리고 있는.... 이고 그 중에서 집방 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가 나름대로 큰 웃음과 새로운 주택 소개에 대한 만족도를 채우고 있어 애청하고 있다. 더해서 '나의 판타집'도 환상적인 집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큰 프로다. 다소 불안했던 드라마 는 점점 더 중심을 잃은 느낌에다 억지적인 장면(살해되는 엄마)이 범람하면서 관심 밖으로
"The Guilty" 라는 영화의 캐스팅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일단 감독이 안톤 후쿠아 인데, 더 이퀄라이저의 감독이기도 했죠. 일단 이번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만들고, 이미 캐스팅된 인물도 있습니다. 일단 제이크 질렌할이 911 전화교환수로 캐스팅 되었고, 여기에 라일리 코프에 에단 호크도 나올 거라고 합니다.
[개봉미정] 손댈 수 없는 자
덴마크의 스릴러 영화로 독특한 방식의 선전으로 흥미를 끌고 있더군요. 시사회로 봤는데 독립영화관처럼 물 이외에 금지, 소리를 중시한 영화라 잡담금지를 표방한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제목은 구스타브 몰러의 첫 연출작인 더 길티로 상도 받는 등 리메이크를 하려고 러브콜을 많이 받는다네요. 그럴만큼 영화는 담백하니 원석같아 보면서도 한국이라면 이렇게 저렇게 바꾸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영화는 아무래도 한정적인 자원으로 굴렸다보니 진득하면서도 일관된 면이 있어 애매모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배제한 것도 많고~ 그러다보니 러닝타임도 짧은 편인데 그래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야곱 세데르그렌의 원맨쇼로 이루어져있는데 섹시한 느낌이 팍팍~ 이하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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