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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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 티켓 무료 나눔

<아들들> 티켓 무료 나눔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30일|영화

12월 4일에 개봉하는 의 구스타브 몰러 감독의 신작 티켓 무료 나눔 합니다. 지정된 상영 회차가 아니라 원하는 극장의 시간표에 맞춰 제가 예매해 드리는 방식인데요. 다만 상영 극장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특히나 일부 지방 관객분들에겐 기회조차 없을 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관람한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티켓 나눔을 진행합니다. 아래 안내에 따라 신청해 주시면 선착순으로 제공해 드릴게요. * 일시: 12월 1일(일) 14시 정각부터 선착순 비밀댓글 * 방법: 본 포스팅 하단에 반드시 비밀 댓글로 성함, 연락처, 관람극장, 날짜 및 시간 그.......

아들들-소실점을 향하는 어머니

아들들-소실점을 향하는 어머니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20일|영화

를 보고서 너무 좋아 단독 개봉을 진행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렀군요. 북유럽 영화들이 은근히 범죄 스릴러 영화들이 좋은 작품이 많아 리메이크 사례도 많았는데 구스타브 몰러 감독이 에 이어 이란 작품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사실 가 장르 영화에 몸을 실었지만 도덕적인 딜레마에 빠진 인물의 이야기를 경찰이란 직업과 범죄 현장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인물을 그것도 한정된 공간 안으로 밀어 넣은 독특한 작품이었습니다. 이번 은 자신의 아들을 죽은 살인자가 근무하는 교도소로 수감되면서 벌어지는 교도관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작.......

더 길티, 2021

DID U MISS ME ?|2021년 10월 10일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다고 했을 때, 그것도 할리우드의 안톤 후쿠아가 연출한다고 했을 때. 걱정 먼저 하는 게 어쩌면 당연했다. 그런데 그 걱정이 비단 원작을 망칠 것 같아서만은 아니었다. 난 일단 안톤 후쿠아가 너무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고. 리메이크 각본의 상태가 어땠는지는 잘 모르지만, 원작을 떠올렸을 때 바꿀 만한 구석이 그다지 많지 않았거든. 고로 리메이크 연출자로 내정된 안톤 후쿠아가 과연 무엇을 얼만큼 바꿀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다. 아마 이 사람도 당황했을 거다. 별다른 변화없이 원작과 똑같이 가자니 리메이크의 의의가 없고, 그렇다고 또 할리우드식으로 무분별하게 바꾸자니 원작의 에센스를 잃게 되는 것 같고. 더 스포일러! 결국 안톤 후쿠아의 선택은 원작의 기운을 95% 정도

제이크 질렌할 + 앤트완 퓨콰, "더 길티"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14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좀 기대를 하는 편입니다. 다만 저는 아직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덴마크 작품을 못 봤다 보니 뭐라고 하기 좀 미묘한 것도 있기는 합니다. 잘 만들었다고 평판이 자자하긴 한데, 아무래도 보려고 해도 묘하게 손이 잘 안 가는 상황이긴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배우도 그렇고, 감독도 그렇고 이 영화가 망하기 두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적어도 평타는 할 거란 거죠. 다만, 정말 공간을 가지고 배우가 거의 모든 것을 쥐고 풀어간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