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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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밀아. 이벤트 마지막날이라고...

확밀아. 이벤트 마지막날이라고...

이젤론의 창고지기|2013년 8월 1일

막판에 감무에 카드를 줬네요. 이미 풀돌했는데 줄꺼면 뽑기 티켓이라던가 빨포를 달라고(...) 덤. 고인이된 란슬롯이라니?!

[확밀아] 이벤트 보상이 오는 날이지요.

[확밀아] 이벤트 보상이 오는 날이지요.

사실 뭐 이번시즌은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기껏 과금해서 바렛 키라를 먹고 명함 한장만 건지자 라고 생각했는데 그 명함도 안나오고 있었거든요. 뭐 그래서 마지막 피버날 홍차효율 무시하고 달려야 하나 생각중이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톡방 동료가 날 보더니 이 더러운 흡운러라는 말과 함꼐 보여준 스샷. 그리고 사용하라고 준 프로필 사진용 짤방. 넵... 홍련 족자 먹었습니다. 순간 아 이제 과금해서인가 운도 다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위한 추진력이였군요. 그런고로 도착하면 집에 고이 모셔서 잘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밀리언 아서] 오랜만에 아서콜 달리는 중입니다.

[밀리언 아서] 오랜만에 아서콜 달리는 중입니다.

Lair of the xian |2013년 7월 29일

대략 20분 후면 이 정신나간 짓도 끝나겠습니다만. 거의 두 달 동안 과금도 안 하고 출석체크를 중시하며 살다가 갑자기 주말에 지옥의 아서콜을 달리게 된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휴가도 거의 끝나가는 토요일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밀리언 아서 이야기가 좀 나와서 공체합이 어떻고 아서콜이 어떻고 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는데, 과금 안 한지 한 두 달 되었다고 하니 주변의 누군가가 자존심을 틱틱 건드리더군요. 예. 결국 누군가의 도발에 좋게 말하면 분노하고 나쁘게 말하면 낚여서 주말 내내 아서콜에 매달렸다는 이야기. 그리고 제가 과연 몇등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1시 반 현재 10만 점은 일단 넘었습니다.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