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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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관전평] 5월 24일 LG:두산 - ‘6안타 5사사구 1득점 10잔루’ LG 1:2 패배
LG가 또 다시 타선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6안타 5사사구 1득점 10잔루 LG 타선은 6안타 5사사구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치며 잔루는 10개를 남발했습니다. 적시타는 없었습니다. 1회말부터 중심 타선이 제 구실을 못했습니다. 리드오프 이형종의 중전 안타로부터 시작된 1사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중심 타선이 무산시켰습니다. 박용택이 1루수 땅볼, 히메네스가 루킹 삼진에 그쳤습니다. 두 타자 모두 몸쪽 빠른공에 당했습니다. 이후 LG 타자들은 두산 선발 함덕주를 상대로 4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단 1개의 안타도 치지 못하고 침묵했습니다. 0:1로 뒤진 5회말 팀의 두 번째 안타인 선두 타자 오지환의 중전 안타가 나왔지만 2사 2루가 잔
[관전평] 5월 21일 LG:롯데 - ‘채은성 결승타’ LG 2연승으로 위닝
LG가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21일 잠실 롯데전에서 차우찬의 역투와 채은성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롯데와의 상대 전적을 3승 3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차우찬 7이닝 1실점 역투 선발 차우찬은 4일 휴식 후 등판 부담과 낮 경기 징크스를 극복하고 7이닝 4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그가 긴 이닝을 소화하며 최소 실점으로 버텼기에 LG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차우찬의 첫 번째 위기는 4회초였습니다. 1사 후 이대호에 좌중간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2-0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3구 포크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2사 후 강민호에 이날 경기 유일한 사사구인 볼넷을 내줘 1루를 채웠지만 1,
[관전평] 5월 20일 LG:롯데 - ‘임찬규 6.2이닝 1실점 4승’ LG 4연패 탈출
LG가 4연패에서 천신만고 끝에 탈출했습니다. 20일 잠실 롯데전에서 임찬규의 6.2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최근 8경기에서 2승 6패에 그치고 있는데 2승이 모두 임찬규의 선발승입니다. 임찬규 5회초 첫 실점 임찬규는 6.2이닝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4승을 거뒀습니다. 140km/h 초반 위주의 빠른공에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는 공 배합이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후 신본기를 상대로 잘 던지지 않던 슬라이더를 던지다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해 1사 2루 동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사훈을 유격수 땅볼, 2사 3루에서 손아섭을 1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손아섭의 타구에는 임찬규의 1루 커버가 늦지
[관전평] 5월 19일 LG:롯데 - ‘허프 4회초 7피안타 5실점’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19일 잠실 롯데전에서 4:9로 완패했습니다.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허프가 대량 실점했습니다. 야수들의 공수 부진과 도루자 속출은 변함없었습니다. 허프 4회초 7피안타 5실점 허프는 1회초 리드오프 손아섭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4회초 선두 타자 김동한을 중견수 플라이 처리할 때까지 10타자 연속 범타 처리로 지난해의 면모를 되찾은 듯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 1사 후 이대호에 체인지업을 던지다 허용한 좌전 안타를 기점으로 뭇매를 얻어맞기 시작했습니다. 최준석에 초구가 복판에 높아 우중간 안타로 연결되어 1사 1, 3루가 된 뒤 박헌도에 던진 몸쪽 높은 패스트볼이 2루수 손주인의 키를 넘기는 빗맞은 적시타가 되어 2:1로 좁혀졌습니다. 이어 번즈에 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