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Posts
2324 posts[관전평] 9월 19일 LG:kt - ‘불펜 대참사’ LG 7-15로 역전패, 5강 가물가물
LG의 가을야구가 가물가물해졌습니다. 19일 잠실 kt전에서 종반 두 번의 리드를 불펜이 지키지 못해 7-15로 역전패했습니다. 5위 SK와는 2.5경기차로 벌어졌습니다. 허프 6회초까지 무실점 선발 허프는 에이스다웠습니다. 7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허프는 1회초 2사 만루, 3회초 2사 3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에는 야수들의 잘못으로 인해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선두 타자 하준호의 타구를 좌익수 문선재가 처음에 전진하다 뒤늦게 물러나는 바람에 2루타로 만들어줬습니다. 문선재는 거의 매 경기 수비 실수 혹은 실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2사 후에는 유강남이 포구에 실패해 2사 3루로 위기가 번졌습니다. 기록상으로는
[관전평] 9월 17일 LG:한화 - ‘소사 8이닝 무실점 10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7일 잠실 한화전에서 소사의 8이닝 무실점에 힘입어 8-0으로 완승했습니다. LG는 5위 SK에 1.5경기차로 접근했습니다. 소사 8이닝 무실점 10승 0-0이던 3회초 소사는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1사 후 이동훈에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2사 후 소사의 1루 견제구가 뒤로 빠지는 실책이 되어 2사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뒤로 빠진 공을 잡은 2루수 강승호가 송구 직전 글러브에 한 번 공을 튀기는 여유를 부리는 바람에 1루 주자 이동훈의 3루 진루를 막지 못했습니다. 강승호가 이동훈의 빠른 발을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소사는 양성우를 2루수 땅볼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최근 LG 타선의 저조한 흐름을 감안하면 소사가 선취점을
[관전평] 9월 16일 LG:한화 - ‘타선 침묵’ LG 1:3 역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6일 잠실 한화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또 다시 사이드암 김재영 공략에 실패해 선발승을 헌납했습니다. 누차 반복하지만 LG의 감독, 타격 코치, 그리고 타자들의 연구가 역부족이라는 점이 재차 방증되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에도 ND LG 선발 차우찬은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호투를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0-0이던 4회초 1사 후 양성우에 우측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았던 탓입니다. 하지만 중심 타선의 송광민을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로사리오를 풀 카운트 끝에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최대 위기는 7회초였습니다.
[관전평] 9월 15일 LG:kt - ‘왜 만루 작전 또 안 썼나?’ LG 연이틀 끝내기 패배
LG가 연이틀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15일 수원 kt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4-5로 역전패했습니다. 선제 3득점 후 10타자 연속 범타, 분위기 넘어가 LG는 0-0이던 3회초 1사 후 좌전 안타로 출루한 손주인이 2사 후 딜레이드 스틸을 성공시켜 2사 2루 기회를 만들자 3연속 안타를 묶어 3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채은성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나 점수 차를 더 벌리지 못했습니다. 채은성의 3루수 땅볼 이후 6회초 2사 후 채은성의 2루수 뜬공까지 10타자 연속 범타로 완전히 침묵했습니다. 분위기가 상대로 넘어갈 수밖에 없게끔 타자들이 무기력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LG가 3-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에서 윤석민에 3루수 땅볼을 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