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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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가 부족해 - 왕가의 계곡
보유한 게임 중에 무슨 뜻인지 알쏭달쏭한 제목이 있었다. ‘킹스밸리’라고 쓰여 있었는데, 젤리 이름 같기도 하고 과자 이름 같기도 했다. 한참 뒤에야 그것이 ‘왕가의 계곡’의 영어 이름 임을 알게 되었다. 이 게임에서의 나는 탐험가가 되어 각 스테이지에 있는 보석을 모아야 한다. 가장 큰 문제는 미이라다. 그 놈들은 나를 끝까지 따라오는데, 닿는 순간 죽기 때문이다. 보석은 종종 땅이나 벽 속에 묻혀 있기도 하다. 그럴 때면 곡괭이로 파야 하는데, 스테이지마다 주어지는 숫자가 정해져 있다. 따라서 조작 실력이 좋은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아무리 미이라를 잘 피하고 움직여도 곡괭이를 낭비하는 순간 클리어할 수 없는 상황이 되.......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1 게임소개](https://img.zoomtrend.com/2013/10/09/c0034770_5253e404a8984.jpg)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1 게임소개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スペランカー2 勇者への挑戦, 1987.9.18, IREM, 5300円) 패미콤판 스페랑카의 정식 속편. 아케이드판 스페랑카와 아케이드판만의 오리지널 속편 '스페랑카 II 23의 열쇠'가 원작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형태의 게임이 되었던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 아이렘에서 만든 패미콤판 오리지널 속편 '용자에게로의 도전'은 스페랑카 역사에 있어서 가히 괴작이라고 할만한 작품. 코나미사의 명작 '구니스'와 '드라큐라II 저주의 봉인', '악마성 전설'을 뒤섞은 것 같은 형태의 독특한 게임으로, 당시 유행하던 액션어드벤쳐의 형태를 띄고 있어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기존의 스페랑카 팬들에게는 스페랑카와는 전혀 상관없는 쿠소게임으로 외면받았고 그밖의 패미콤 유저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