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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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관전평] 5월 23일 LG:SSG - ‘수아레즈 3이닝 5실점’ LG 0-8 참패로 4연패
LG가 주말 3연전에 싹쓸이 패배를 당하며 시즌 첫 4연패를 당했습니다. 23일 문학 SSG전에서 0-8로 참패하며 6위로 추락했습니다. LG는 내야수가 8명으로 지나치게 많아 방만한 1군 엔트리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는 물론 부진한 주전들 위주인 선발 라인업의 개편이 시급합니다. ‘라모스-정주현 실책’ 1회초 3실점 빅 이닝 지난 21일 문학 SSG전의 9회말 포수 유강남의 본헤드 플레이에 의한 역전 끝내기패, 그리고 전날인 20일 문학 SSG전에서 선발 켈리의 자멸이 겹친 완패를 감안하면 이날 경기는 선취점 득점 여부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1회말 선발 수아레즈의 제구 난조와 수비 실책이 겹쳐 선제 3실점해 최악의 흐름에서 전혀 탈피하지 못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최지훈
[관전평] 5월 1일 LG:삼성 – ‘10안타 6사사구 2병살 13잔루 2득점’ LG 2-8 완패로 2연패
LG가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2연패를 당했습니다. 1일 대구 삼성전에서 2-8로 완패했습니다. 2일 경기가 임시 선발 이상영과 1선발 에이스 뷰캐넌의 맞대결임을 감안하면 LG는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호 4회말 2피홈런 6실점 패전 선발 이민호는 4이닝 5피안타 3사사구 3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사사구와 피홈런을 되풀이하며 대량 실점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이민호는 강민호에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승부는 4회말에 갈렸습니다. 선두 타자 구자욱을 상대로 2:2에서 7구 끝에 내준 볼넷이 6실점 빅 이닝 허
[관전평] 4월 15일 LG:키움 - ‘김민성 역전 3점 홈런’ LG 3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2연승 및 3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5일 고척 키움전에서 0-4의 리드를 극복한 이형종과 김민성의 홈런에 힘입어 6-4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이날 승리로 단독 선두가 되었습니다. 함덕주, 물집으로 조기 강판 선발 함덕주는 3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2회말 1사 후 프레이타스와 김웅빈에 연속 좌측 2루타를 얻어맞고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박동원과 김은성을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 이용규에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이어진 1사 2루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함덕주는 손가락 물집으로 인해 3회말 종료 후 강판되었습니다. 올 시즌
[관전평] 4월 9일 LG:SSG - ‘홍창기 5출루’ LG, SSG에 9-5 승리해 단독 1위
LG가 2연승으로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홈 개막전인 9일 잠실 SSG전에서 타선과 불펜의 힘을 앞세워 9-5로 승리했습니다. 리드오프 홍창기는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의 5출루로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제구 난조’ 함덕주 3이닝 7사사구 3실점 LG는 2회말 빅 이닝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1안타와 2사사구를 묶어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정주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선취 득점했습니다. 홍창기의 2타점 우전 적시타와 오지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묶어 4-0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선발 함덕주의 제구 난조로 인해 경기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함덕주는 3회초 1사를 잡는 동안 3개의 사사구로 만루 위기를 자초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