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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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카데미 기획전 롯데 시네마 주토피아 2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센티멘탈 밸류 씨너스 햄넷 무비 티켓 특전 실물
CGV 아트 하우스 아카데미 기획전에 이어 롯데 시네마에서도 2026년 아카데미 기획전을 시작하는데요. 주토피아 2, 원 배틀 어나더 애프터, 씨너스 죄인들, 센티멘탈 밸류, 햄넷 5편의 작품을 상영한다고 합니다.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는 제78회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입니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한국에서도 팬들이 많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최신 개봉 영화 입니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 부분에 노미네이트된 것으로 신.......
센티멘탈밸류-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을 때
보고 나니 는 과 비슷한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직접적으로 드러난 가족의 이야기인 과 다른 점은 감춰진 가족의 이면을 조금씩 드러내 보이는 방식의 작품이란 점입니다. 더불어 예술이라는 매체, 특히나 영상과 연기 매체인 영화와 연극을 끌어와 실타래처럼 꼬인 가족 관계를 펼쳐 보이는 방식이라 의 마지막을 연상시키는 엔딩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마치 역할 바꾸기 연극을 하는 인상을 주는 영화는 마냥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가족 구성원 각자에게 어떤 아픔과 고통이 있는지 공간과 예술 매체를 통한 소통을 다루고 있네요. 그래서 영화의 제목을 곱씹어 봅니다.......
햄넷-비극을 치유하는 무대
클로이 자오의 신작 을 보니 소싯적에 보았던 가 떠올랐습니다. 그 작품은 의 탄생 배경을 발칙한 상상력으로 그려 당시엔 찬사를 받았으나 근래엔 오히려 평가가 좋지 못한 작품이 되었네요. 은 원작 소설이 있지만 셰익스피어에겐 햄넷이란 아들이 있었고 그 아들에게서 파생된 작품이 바로 이란 설정입니다. 당시엔 햄넷과 햄릿이 같은 이름이나 마찬가지라는 말과 함께 시작하는 이야기는 사실 사건의 발생보단 상황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뭔가 드라마틱한 갈등이 발생하진 않더군요. 마치 숲의 정령처럼 등장하는 아녜스를.......

혼자 쓰는 주간일기 1월 19일~1월 25일
2026년 1월 19일~1월 25일 감기가 2주를 간다. 이번 주에는 괜찮아져서 뭐라도 좀 해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그나마 이번 주엔 몸살 기운은 없었는데, 콧물과 기침은 여전했다. 이번 주 내내 넘 춥기도 했고, 개봉작이 엄청나게 궁금했던 것도 아니었기에 결국 외출 포기. 극장에 한 번도 가지 않았다 ;;; 대신이라고 해야 할까? 집에서 뭘 좀 봤다. 아카데미 후보작 발표된 거 보고 혹! 해서 을 뒤늦게 봤는데, 대체 뭔 재미인지... 남편씨와 함께 보는 [홈랜드] 시리즈 말고, 낮 동안에 혼자 [그의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와 [애거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를 봤다. 다음 주엔 영화를 보러 나갈 수 있겠지? 이번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