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프롬 엉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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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였구나! 솔로!!
- 제임스 본드의 사촌 쯤 되는 나폴레옹 솔로가 간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했다기에 극장으로 Go Go! - 게다가 포스터 이미지에는 페라리의 꽃인 250 GTO가 따악!! 하악하악~~ 그러나 영화가 끝나도록 250 GTO는 재규어 E-타입과 함께 3초쯤 배경 출연한 게 전부라니. 전부라니!! - 영화 자체는 60년대 고전 스파이물 분위기를 충실하게 재현해서 그쪽 팬이라면 충분히 볼만한 듯. 다만 흥미로웠던 초반에 비해 후반이 좀... 뭔가 한 방이 아쉽네. -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오늘 밤에는 "이탈리안 잡"(1969)을 봐야겠다. 꽃중년 시절 마이클 케인의 미모와 함께, 알프스를 달리는 람보르기니 미우라(꺄악)의 동영상 화보! (가슴이 찢어지는 그 뒤 장면은 스킵 ㅠㅠ)
![[맨 프롬 UNCLE] 낭만주의 복고 스파이](https://img.zoomtrend.com/2015/11/05/c0014543_563aa9ec6db71.jpg)
[맨 프롬 UNCLE] 낭만주의 복고 스파이
무슨 독립영화 계열도 아니고 상영관과 시간 맞추기가 힘든 영화인 맨 프롬 엉클 그래서 기대를 낮추고 갔는데 역시 가이 리치 감독답게 제 취향에 딱 ㅠㅠ)b 연출이나 캐릭터 모두 좋았고 OST까지 낭만주의 스파이에 걸맞는데다 위트 넘치는 씬들로 청량함까지 제대로 였네요. 북미흥행이 망했으니 2편은 안나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ㅠㅠ 다니엘 크레이그 이후 007은 복고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도 본 것 같은데 시대를 앞서가서 망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스파이는 시리어스물이 인기니까... 어쨌든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이네요. 브로맨스적인 케미도 대박~ 헨리 카빌이 185cm인데 아미 해머가 196cm라 품안에 쏙 느낌ㅋㅋㅋㅋ 게다가 덩치

맨 프롬 UNCLE / The Man from U.N.C.L.E. (2015년)
감독가이 리치출연헨리 카빌, 아이미 해머, 휴 그랜트, 알리시아 비칸데르, 엘리자베스 데비키개봉2015 미국 어린 시절 즐겨 보았던 스파이 픽션 시리즈 중에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시리즈를 꼽는다면 로저 무어와 토니 커티스 주연의 (원제 : The Persuaders)과 패트릭 맥리 주연의 (원제 : The New Avenger) 그리고 로버트 본과 데이빗 맥컬럼 주연의 < 0011 나폴레옹 솔로>(원제 : The Man from U.N.C.L.E.)가 바로 생각이 납니다. 이들 시리즈들은 스파이 픽션 (이 장르도 크게는 SF. 보다 자세하게는 SPY FI 라고 사용합니다) 시리즈들은 한때 지금의 슈퍼 히어로 장르만큼이나 큰 인기를 구

맨 프롬 UNCLE - 스타일에 집작한 나머지 아쉬움이 남은 영화
어찌 보면 이번주에 편하게 보기 가장 좋은 영화라고 생각되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이번주의 폭풍중에서 풀어주는 맛이 있는 유일한 영화라는 생각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번주는 워낙에 걸출한 영화들이 끼어 있는 바람에 다른 영화가 피난 와서도 그닥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묘한 느낌이 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부이자 걱정이 되는 부분은 결국 감독인 가이 리치 때문입니다. 가이 리치라는 가몯의 능력을 봤을 때 절대로 나쁘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꽤 괜찮은 데뷔를 했고, 그 이후에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