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포스트: 41|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41 posts
[젤다의 전설 BOTW] 젤다 BOTW 부작용

[젤다의 전설 BOTW] 젤다 BOTW 부작용

Euphea|2017년 4월 23일

요즘 젤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빠져사는 중인데, 웹상에서 호소하는 그 부작용이 나한테도 나타나고 있다.특히 사는 곳이 워낙 시골이라서 더 그런 듯 1. 어느 산이든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멀리 보이는 산이든 가까운 산이든 경사만 심하지 않으면 뭐든 올라갈 수 있을것만 같다. (경사가 심하면 스테미너 게이지가 부족하니까...) 2. 길거리에 철근이 있으면 자력으로 움직일 수 있을거같다.- 길을 막고 있는 철근을 보면 자력으로 치우고 갈 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3. 비가오면 왠지 천둥번개가 칠 것 같아 두렵다.- 왠지 몸에 있는 철붙이들을 모두 버려아할 것 같은 기분이... 4. 개울에 앉아있는 황새를 보고 활을 찾는다.- 고기...고기 수급이 필요해... 5

포켓몬스터 레드・블루

포켓몬스터 레드・블루

Ура!|2016년 9월 5일

ポケットモンスター 赤・緑 / Pokémon Red & Blue (1996 GB) 본래 95년 발매예정이던 적・록은 96년에 발매되고, 98년에 해외판이 레드・블루라는 이름으로 발매된다. 근데 햇갈리게도 같은 96년에 일본에서 청 버전이 따로 한정발매되고, 99년에 일반발매됨에 따라 이름에서 혼선이 생겼는데, 해외판의 레드・블루는 일본판 청 버전을 베이스로, 적・록의 포켓몬 테이블을 덮어씌운 마이너 체인지 버전이다. 아마 그래서 저작권 로고가 95, 96, 98인 거겠지. 크리스탈을 끝내고, 이걸로 3세대로 바로 넘어갈까도 생각했지만... 포켓몬은 파티 편성의 자유도가 핵심인 게임이니까, 슬슬 손에 익숙해지기도 한 김에 좀 다른, 예전에 써본 적이 없는 포켓몬들을 중심으로 플레이해보고 싶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

Ура!|2016년 8월 29일

ポケットモンスター クリスタルバージョン / Pokémon Crystal Version (2000 GBC) 별 재미없는 옛날 이야기부터 시작할까. 지난 피카츄 버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1세대 포켓몬스터를 열심히 하다가,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로 넘어갔던 나지만 2세대 포켓몬스터의 발매예고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포켓몬의 수가 250종으로 늘어난다던가, 새로운 스타팅 포켓몬이 주어진다거나 하는 정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기대도 올라갔고, 발매를 기다리던 소프트 중 하나였으나... 정작 발매될 무렵에는 일가족 이민을 떠나게 된 덕분에 그 혼란의 카오스가 진정될 무렵에는 이미 포켓몬이 3세대를 돌파하고 있었고, 151도 중노동인데 점점 늘어가는 포켓몬의 수, 그리고 그것이

포켓몬스터 피카츄

포켓몬스터 피카츄

Ура!|2016년 8월 24일

ポケットモンスター ピカチュウ / Pokémon Yellow Version: Special Pikachu Edition (1998 GB/1999 GBC) 일본판은 98년 GB, 해외판은 99년 GBC로 발매. 일본에서는 '포켓몬스터 피카츄'로, 해외에서는 '옐로우 버전 스페셜 피카츄 에디션'으로 발매되었으니 피카츄 버전이라 하든 옐로우 버전이라 하든 맞는 말이다. 게임 본편과는 별 관계 없는 이야기지만,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한 건 아마 99년 정도의 일이다. 발매되고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판을 그대로 플레이했는데, 이 게임을 하다가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습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당시 내 친구들은 포켓몬을 시작하며 우르르 피카츄 버전을 택했는데, 다른 이유가 아니라 기존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