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분노의 추적자
Posts
12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Texas Chainsaw 3D' 신년 호러!
이번주, 새해가 밝자마자 북미에는 호러영화가 찾아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으로 북미 극장가 새해 스타트는 호러영화가 끊었는데 (재작년에는 아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3D 호러영화 'Texas Chainsaw 3D'입니다. 265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300만 달러, 극장당 수익 8666달러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저예산일 게 뻔한 영화이니 만큼 아주 준수한 스타트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영화는 텍사스 전기톱~ 시리즈 일곱번째입니다. 1974년에 개봉한 '텍사스 전기톱 학살'에서 직접 연결되는 이야기라는군요. 북미에서는 평론가들도, 관객들도 가차없는 혹평을 날리는 중. 2위는 전주 그대로 '장고 : 분노의 추적자'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3.3% 하락한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레미제라블, 장고 격파!
2012년 북미 박스오피스 최종 라운드는 '호빗 : 뜻밖의 여정'의 3주 연속 1위로 막을 내렸습니다. 도전자들도 상당히 강력했지만 북미에서 이 영화의 기세는 정말 굉장하군요. 주말 3292만 달러, 누적 2억 227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여기에 해외수익 4억 64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6억 8670만 달러. 과연 10억 달러를 넘을 수 있을 것인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 분노의 추적자'가 주말에는 '레미제라블'을 누르고 2위를 차지했습니다. 3010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3069만 달러, 크리스마스 당일인 화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한주간 누적수익은 6401만 달러에 달합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195달러로 좋군요. 제작비가 1억 달러 짜리 영화라서 흥행추

'레미제라블', '장고 : 분노의 추적자'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신작은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레미제라블'을 포함해서 3개였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금요일이 아닌 화요일부터 선행 개봉했다는 것도 특징이군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특수한 사정이 적용된 결과지요. 2808개 극장에서 개봉한 '레미제라블'은 개봉 첫날인 화요일, 크리스마스 당일에 1811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수요일에도 1위를 차지하지만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호빗 : 뜻밖의 여정'에 다시 1위를 내주고 2위,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화~금요일까지의 총수익은 4884만 달러, 여기에 해외수익이 322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8104만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북미 평론가들의 평도 호평으로 기울였고 관객평도 좋습니다. 휴 잭맨, 앤 헤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 뜻밖의 여정' 2주 연속 1위
이번주에 많은 신작들이 도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호빗 : 뜻밖의 여정'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6.6% 감소한 3671만 달러, 북미 누적수익은 1억 4986만 달러이며 해외수익 2억 84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4억 3386만 달러. 시리즈 3부작 합쳐서 총제작비 5억 달러가 넘는 걸로 알려졌지만 역시나 흥행 걱정은 전혀 없는 상황. 워너 드라더스는 또 축배를 들고 있겠군요. 2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입니다. 335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6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4654다러로 영 저조한 수준. 해외수익 25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810만 달러.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이 나쁘지 않고 관객평은 좋은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