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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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셀 관련 망상
저 덧글이 나의 뇌내 망상을 풍부하게 만들어주었 그러니까 이런 거죠. 스플린터셀7이 어찌 흐를 지는 모르겠으나, 저 '제이슨'이 8편에서 주인공 세대교차를 담당한다면 8편은 샘 피셔가 신입인 제이슨을 리드하는 역할로 틈틈이 나올 수도 있단 겁니다. 그러니까, 8편에서야 비로소 유저들은 샘 피셔의 후임이 되고 샘 피셔는 유저들의 선임이 되는 거죠 뭐라고 [스플린터셀 : 컨빅션] 때 드러난, 후임 갈구는 솜씨가 장난 아닌 샘 피셔의 후임이 된다고요 타이틀부터 대놓고 갈구고 있어 갈굼 수준이 아닌데 저건 여담으로 케스트렐도 깨어나서 한 바탕 소동 벌일 것 같은데, 이미 소설판에서는 깨어나서 소동을 벌이고 있거든요. 서드에셜론의 병크처럼 보론도 병크를 터뜨렸고 이 파문에 휩쓸린게

케스트렐 넌 내꺼야
내꺼라고 의미심장 스플린터셀 세계관에서, 아쳐는 공식적으로 사망처리 되었고 케스트렐은 아닌 게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컨빅션 때부터 예감하고 있었어요. 이 녀석이 보통 설계된 놈이 아니라고. 케스트렐의 배경스토리에서 짙은 페이소스가 느껴지게 만든 요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아쳐의 배경스토리는 그냥 '엘리트코스 밟았다' 이 정도 였습니다. 애초에 컨빅션에서는 아쳐의 시체만 보여주고 케스트렐 시체는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의문을 자아냈었구요. 이걸 보면, 케스트렐은 스플린터셀 포스에셜론 시대의 빅픽쳐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진짜 신경써서 기획한 캐릭터인 겁니다. 어쩄거나, 이건 제가 [스플린터셀 블랙리스트]를 산 가장 큰 이유가 될 겁니다. 사실

케스트렐 따로 외전 게임 내줘야 한다
지금 팔라딘에 고이 누워 계시는 케스트렐 씨(35세) 정말 이 사람 때문에 러시아어 첫걸음 책을 샀다. (메트로2033때도 호감안가던 러시아에 급호감) 나에겐 첫 눈에 반해버린 조연 캐릭터이자, 가장 오랫동안 ... 심지어 지금도 좋아하는 캐릭터다. 샘 피셔는 성우 바뀌어서 싫어한다 쳐도, 케스트렐은 정말... 이거 스핀오프 내야한다. 아님 어차피 이제 곧 샘 피셔 퇴역하는데 스셀의 주인공을 케스트렐에게 물려줘야 한다. 정말 그래야한다. 생각에 유비에서 정말 스핀오프를 내거나 후속작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이어받게 하기 위해, 블랙리스트에서 살려낸 이유일지도 모른다. 그것도 직접 샘피셔의 손으로 살려낸 것이기 때문이다. (크으 드라마 나오잖아) 물론 흐긴 아이작도 있고 케스트렐이 러시아인이고 스셀이 미국게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