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에이 건담] 로랑의 호소
By jazz9207's blog | 2016년 1월 11일 |
턴에이 건담 8화입니다. '이 작품은 끝까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장면. 지금도 턴에이 건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 중 하나입니다.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74
By Restart | 2013년 5월 17일 |
EXVS 건담 엑시아 영상입니다. 건담 엑시아&건담 엑시아 VS 포비든 건담&건담 시작 2호기 건담 엑시아&건담 데스사이즈 헬 (EW판) VS 아르케 건담&톨기스Ⅲ 1시합 : 반각이 결정타였습니다. 'ㅡ' 2시합 : 1초만 늦었더라면... ^^;;
개인적으로 요새 헐리우드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8월 29일 |
위 영화들의 공통점은 뭘까? 사실 소위 “블록버스터” 니 액션영화니 하는 장르는 골빈 꼴마초 영화라는 놀림을 받지만 그 내막을 파헤쳐 보면 당대의 유행이나 시사, 세태를 깊이 그리는 물건이다. 람보 1편의 경우만 해도 결코 꼴마초 미국우월주의 영화가 아니었다는 것은 몇번이고 강조 해도 모자라지 않다. 베트남 전 귀환병의 사회부적응 (2차대전 참전용사들의 사회적응기 “ 우리 생애 최고의 해”와 비교될 듯....), 주변의 냉대, 붕괴되어가는 개인, 초인적인 특수전 전 술 등등이 어우러져 80년대 미국 명작영화 의 반열에 올랐고 록키와 함께 실베스터 스탤론이라는 배우를 스타덤에 앉힌 영화이기도 하다. 와일드 기스나 아프리카 용병전쟁을 그린 영화나 소설들은 아프리카의 자원, 패권을 놓 고
건담 NT 등장인물들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4월 20일 |
<요나 아슈타(ヨナ・バシュタ)>25세의 지구연방 우주군 소위로 건담 내러티브의 파일럿이 되는 본 작의 주인공.미셸 루오, 리타 베르날과는 친구 사이로 어릴적 호주에 콜로니가 낙하할때 살아남아 기적의 아이들로 불린다. <미셸 루오(ミシェル・ルオ)>25세 여성.페이크 히로인루오 상회의 특별 고문으로 약서법 같은 점에 능하여 정재계 등지에서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이거 마치..?'불사조 사냥' 작전을 수행하는 크랩급 순양함 '다마스커스'에 증원 전력으로 내러티브 건담을 가져왔으며 파일럿이 되는 요나 아슈타와 페넥스와 함께 실종된 미셸 루오와는 어릴적부터 친구 사이로 호주에 콜로니가 낙하했을 당시 살아남아 기적의 아이들로 불린다. <리타 베르날(リタ・ベルナル)> 25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