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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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라트비아전

간단평가. 김신욱이에게 '자 키큰 애들 사이에서 날뛰어봐라' 그리고 다른 선수들에겐 '자 활용해봐라'결론.아직도 파워 부족임이 나옴. 답 안나옴.2014때 벨기에에게 밀렸는데 갸들보다 기본 빠와 1.5배인 스웨덴 선수들에게 과연?독일처럼 낙하지점 예측 뛰어난 수비수들 넘쳐나는 팀에겐 과연? 몇몇 돌아달고 들어가기라던가 하는게 보였지만 문제는라트비아 수비 수준을 보잔 말이지...-_-;점유율은 많이 가져갔고 활발하긴 했지만...과연 문제는 본선에 들어올 선수들과 비교해 본다면...스피드는 위이긴 한데 판단쪽에선...쓸만하다 싶은건 이재성, 고요한 정도 뿐. 근데 상대 수준과 비교해서 보자면 또 의문부호가 붙어버린다는거. 이번 김신욱의 골의 경우는 골키퍼가 정말 예측하기 힘들었는데 그게 바꿔보면 라트비아의

대한민국vs자메이카전 요약

1. 중앙미들 실종.주전에서 기성용 올리고 정우영 받치고. 2. 거신욱이라고는 하는데자 이제 누구를 위로 할거냐 이거지. 막말로 김신욱과 손흥민은 공존 불가능. 쓰려면 3프런트를 써야 하는데 그러면 머다? 미들 붕괴. 차라리 진짜 올드스쿨이지만 4-2-4도 생각해 봐야 함. 그 대신 머...2010아르헨티나처럼 공/수 확실히 나눠지는 문제 발생. 그런데 그렇게 안하면 머다? 골 엄청 먹는게 보이는데 머. 그걸 보여준게 바로 자메이카의 2:2 만드는 골. 김신욱을 받쳐주기 위해서 이근호+이재성이 호위해주는 부분이 생기자 미들 대붕괴로 수비가 저렇게 허벌난 공간을 주는데 그걸 감안하고 김신욱을 쓴다면? 답은 당연히 이근호 외에도 다른 선수들이 프런트와 그 뒤 라인을 열심히 왔다갔다 하면서 수비까지 해 줘

EAFF E-1 챔피언십 대 일본전

魔神皇帝의 제7격납고|2017년 12월 16일

지난 대회까지만 해도 동아시안컵이라더니 또 이름이 바뀌었네요. 전부 영어 두문자를 쓰지 않으면 죽는 병에라도 걸리는건가... 암튼 굉장히 오랜만에 시간이 되서 일본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 출전하면서 무조건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고 나름 선수진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는 엄선한(?) 축이라고 하던데 1,2차전에서 영 좋지 않은 모양새였던지 감독 목숨이 걸린 단두대 매치 비슷하게 분위기가 돌아가더군요. 시작하고 3분만에 페널티킥 내주고 4분만에 옐로 카드 두장 받는걸 볼 때만 해도 '이게 뭔가...; 싶었는데 다행히도 김신욱이 헤딩 동점골을 넣고 정우영이 정말 멋진 프리킥골로 역전, 전반 후반에 김신욱이 또 한골로 전반에만 3골을 넣는걸 보고 '이건 또 뭔가...' 했습니다.(...)

염기훈 !!!

물론 일본 수비가 걷어내면서 궤도 바꾼게 큰 역할을 하긴 했는데... 근데 염기훈의 코스가 진짜 절묘한지라 그 상황에선 수비가 터치하지 못했다 해도 골키퍼가 놓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코스가 정말 기가막혔음. 골키퍼 입장에선 그 코스 정말 싫을 수 밖에 없는 코스.물론 '1차적으로 슈팅이면 거기로 보낼 거다' 라고 알고는 있는데... 문제는 김신욱같은 거대 포스트가 있음 골키퍼도 거기에 먼저 시선이 가게 되걸랑. 일단 헤딩 터치 들어가면 막는건 진짜 힘들어지니까. (런닝점프로 뚫고 들어갈 때 의외로 자기편 수비수도 '방해물'이 되어버린다. 근데 그 위치의 프리킥을 페널티마크 지점 쯤으로 보내게 되면 킥거리가 넘 가까와서 골키퍼가 나올 시간여유가 없음...-_-) 현재 4골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