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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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송파구 오금동 오금공원
지난 4월16일 송파구에 있는 오금동의 오금공원을 찾아 걸었습니다우선 올림픽공원역(5호선 또는 9호선)에서 내려 성내천 물길따라 걷다가 오금동 공원으로 들어가서 산책을 하였습니다사진은 오금동(梧琴洞)이란 이름을 얻게 된 유래를 적어 놓았습니다성내천의 산책길을 물길 따라서 한참을 걸었습니다개나리,벚꽃은 다 졌지만 군데 군데 철쭉이 막 피고 있기도 했습니다이곳 성내천 물 속을 들여다보니 팔뚝만한 큰 잉어들이 노닐고 있었습니다큰 길로 올라오니 오금긍원의 도로 표지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오금공원의 안내도를 보니 그냥 동네의 근린 공원 규모가 아니라 산책을 한참 할 정도로 컸습니다공원 안은 산책로가 잘 정돈되어 있었고, 코로나 독감으로 인해서 평소 때보다 산책 나온 사람도 적어 한적한 산책시간을 즐겼습니다 계단 길이 몇 개가 연속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철쭉 꽃이 활짝 피어 있는 곳에서 오늘 산책에 동참한 4명 중 저만 빼고 개념 사진을 남겼습니다 조선시대 이곳엔 오동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서 거문고를 만드는 장인들도 모여서 살게 되어 동네 이름이 오금동(梧琴洞)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또 다른 유래 하나는 병자호란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피난길에 오른 인조 임금께서 오금이 너무 저리니 여기서 잠시 쉬었다고 가자고 해서 이 동네 이름을 임금이 오금이 저혀서 쉬었던 곳이라고 해서 부친 이름이라고도 하는데 뒷 이야기는 꾸민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 큰 길에 나오니 송파도서관이 있었습니다도서관 옆에는 시립서울곰두리체육센터가 있었습니다공두리가 어디 있나 살피다가 발견한 조각상 곰두리 입니다큰 길을 건너 등촌 샤브샤브 칼국수에 미나리 많이 준다는 식당을 찾아 갔습니다차림표와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매운탕 칼국수였지만 미리 너무 맵지 않도록 부탁을 했습니다.덜 맵게 부탁을 했지만 저 한테는 매운 맛이 여전히 살아 있었으며, 국 속의 미나리 건져 먹는 맛에 배 부른 줄도 모르고 나중에는 누룽지 밥까지 만들어서 4명이 나누어 잘 먹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빈 식탁은 하나도 없이 손님이 많은 식당이었습니다 ~ tag : 성내천, 오금동, 등촌 칼국수, 오금공원

2018년 4월 초의 벚꽃놀이
지난주 주중에 올림픽공원과 잠실로 벚꽃놀이를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북2문 부근의 성내천 자전거도로 겸 산책로에서부터 벚꽃 투어를 시작했다. 새파란 봄하늘이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것만이라도 감사하다. 벚꽃 시즌에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 꽃놀이의 감흥이 덜할 수밖에 없으니까. 성내천자전거도로를 따라서 한강으로 나아간다. 서울아산병원 부근의 이 구간은 둑방길인 자전거도로의 양쪽 길가뿐 아니라 둑방 바깥쪽인 올림픽로에도 벚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어서 운치가 더해진다. 성내천 너머로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성내천자전거도로의 둑방 안쪽 산책로는 작년에 데크를 깔고 새로 정비를 해서 산책하는

양재천 수양벚꽃
봄꽃을 대표하는 벚꽃 시즌이다. 작년보다는 개화가 늦어졌지만 서울의 벚꽃 개화가 시작되었다. 성내천 벚나무의 대부분은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지만 이곳의 벚나무 중 가장 먼저 꽃을 보여주는 성내천 입구 풍납취수장 주변의 벚나무에는 벚꽃이 5부 정도 피어 지금도 충분히 볼 만했다. 그리고 예술의전당으로 향하는 양재천자전거도로에서 근사한 벚나무 무리를 만나볼 수 있었다. 삼성 타워팰리스가 지척에 있는 영동4교와 영동3교 사이의 구간에는 수양벚나무가 십여 그루 식재되어 있어 근사한 봄날을 연출했다. 서울의 벚꽃 명소를 여러 곳 다녀보았지만 수양벚나무가 이렇게 많이 모여 있는 곳은 처음이다. 게다가 이곳 수양벚나무의 반 정도는 이미 7부 정도 피어서 흐드러진

2016년 봄 올림픽공원과 성내천의 벚꽃
화창한 봄날.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흐드러진 벚꽃. 봄이 유혹하는 4월이다. 올림픽공원과 성내천으로 벚꽃 나들이를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북2문 부근 성내천 자전거도로의 벚꽃길. 올림픽공원 북2문 인근 성내천의 수양벚나무. 올림픽공원 88마당 쉼터의 벚꽃. 올림픽공원의 벚꽃과 목련. 올림픽공원을 찾은 상춘객들은 벚꽃을 배경으로 봄날의 추억을 사진에 담고 있었다. 한성백제박물관 부근의 자두나무에는 민트색 꽃이 만발. 몽촌해자 구릉의 운치 있는 벚나무. 국기광장과 파란 봄하늘. 올림픽공원에서 바라본 롯데월드타워. 올림픽공원 서1문 부근의 벚나무. 올림픽공원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