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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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맨 비쥬노 ~전설의 시작~ 플레이 영상
드디어 10년 만에 이 미친 게임의 실체가 공개됩니다. 끝
응 안해
우연히 창세기전 관련 영상을 보고 긴 시간 추억에 잠겼다. 곁에 진열한 패키지도 오랜만에 열어 보고… 응, 안해~ 하나하나 깔 것도 많지만 튕겨서 진행조차 어려운 쓰레기를…. 아이러니하게 당시엔 나도 걸작이니 명작이니 했지, 시나리오가 좋으면 소설이나 쓰라지. 하기야 지금은 까기도 지쳐서 짧게 욕이나 뱉고 말지만, 친구들과 그것도 학교에서 긴 시간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인상에 남긴 했다. 지금와 생각해 보면 그 잘난 시나리오조차 불친절하고 부실하기 짝이 없지만. 오랜만에 보니 대사들 오타에 띄어쓰기는 또 왜 이래; 그게 벌써 20년 전이네. 나이가 들어 그런가 혹은 그 반대인가 이게 멀쩡한 게임이라 해도 이제 턴제는 못할 것 같다.

배트맨: 아캄 오리진 블랙게이트
Batman: Arkham Origins Blackgate (2013 PS Vita) 비타 구입과 함께 딸려온 번들 패키지 2번째. 난 칙칙한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배트맨 아캄 시리즈에도 관심을 주지 않고 있었고, 블랙게이트 역시 매장에 놓여 있었다면 구입했을 게임은 아니다. 다만 본의 아니더라도 일단 손에 들어온 이상 해 보긴 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유럽 PSN으로 메모리카드를 일시적으로 바꿔 끼운 김에 거의 1년 이상 묵혀있던 츠미게를 꺼내들었다. 번들팩 5개중 이제 3개 남았다. 남은 건 Injustce: Gods Among Us, Killzone: Liberation, Playstation All-Stars Battle Royale. 일단 미리 밝혀두지만, 이
![[도검난무] 이 새끼들 또 사기치네](https://img.zoomtrend.com/2016/04/05/b0257017_5703b9c48e74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