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N+ 발동 이후 가장 많이 한 게임은 PS1 아카이브 게임인 '더 콤비니2'다. 요새 하도 경영게임에 목말라 있다보니; 바로 붙잡아서 엔딩을 하나 봤음. (총매출 50억엔 달성) (근데 이 게임, 틀어놓고만 있으면 깨지네?) '더 콤비니2' 다음으로 많이 한 비타 게임이 바로 이 진삼 넥스트. 과거 PSN+ 맨 처음 결제했을 때 받아서 한참 했었는데 플러스 기간이 끝나 마무리를 못 짓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플레이 하게 됐다. 우선 몇 개 안 남았던 시나리오 모드를 광속 클리어. 이후 에디트 모드로 놀기 시작. 아니, 어디서 본 듯한 아이인데... 그렇다. 진삼도 자캐놀이가 가능한 게임이었던 것이다. 방통을 압살하는 세이타. 넌 이미 죽어있다. 맹획 모션으로 한 명 더 만듬. 아이샤는 종회로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