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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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HEARTBEAT
2015년도 이제 한 달도 채 안남았습니다. 정말 다사다난했죠? 저도 이번 한 해가 제일 다사다난했습니다. 궤도 탈선 이후로 광산용 운반차를 타고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 이런 한 해 동안 러브라이브, 그리고 뮤즈가 걸어온 길을 어떤 스레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일본 정부에서 조사한바로 2014년 한 해 럽라로 움직인 자금규모가 400억엔이 넘는다고 했었슴니다. 그만큼 작년 한 해 럽라가 너무 잘 나가서 누구도 그 해가 럽라의 해임읕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올해 한 해는...그냥 아주...뭐 백문이불여일견이니 한 번 보시죠. μ's의 활약 작년 ・TV애니 2기 1권 BD 심야애니 역대최고초동 ・싱글 최고매상 10만 (골든디스크 2) ・앨범 최고매상 9만 (

홍백 정식 발표도 나왔고, 개인적으로 의외였던 것
미즈키 나나의 불참이네요. 6년 연속 출장이었는데... 물론 40번 출장한 사람도 있는 마당인데(...) 6년이 대수냐...싶겠지만 수수나나의 참석에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으니까요. 시원시원한 스타일의 노래는 캐릭터송보다는 한 사람의 가수로서 마음에 들어했는데 아쉽습니다. 대신 올해는 문턱 높기로 유명한 M스테도 출장했으니깐! 발표회장에도 난쨩이 없는 걸 보고 9인 출장은 포기했습니다. 사실 홍백 이전에 매년 하는 프립사이트 신년 카운트 라이브가 잡혀있었으니 당연한 거였지만. 2nd 라이브인 신년 라이브 불참도 저쪽 라이브 참가 때문에 그런 거였구요. 하긴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니라 프립사이드는 난쨩이 없음 공연 자체가 불가능하니. 이렇게 된 이상

러브라이브 - 뮤즈가 2015년 NHK 홍백가합전 출장 확정!
라고 합니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우와아! 우와아아!? 코우와우와!? ( • 8 ● )!?!? 해냈다! 해냈어! 릿삐의 소원이 이루어졌어! 후후~헤헤헤, 에헤헤헤...(...) 난죠르노는 몸 문제 이전에 프립사이드 송년 카운트가 있어서 아마 출장하긴 힘들테고, 모처럼의 대형 이벤트인데 8인 출장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 이상 응원하는 것뿐만이 제 선택지! 성우들이 직접 CD를 손에 들고 코미케에서 434장을 팔았던 시절에서 5년이 지나 결국 여기까지 날아올랐습니다. 이 감동을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홍백이에요! 홍백! 뭔가 웃음이 떠나지를 않네요. 듀흐흐흐 더 이상한 건 이게 정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는

러브라이브 - 좋아하는 것이 한없이 높이 날아가는 걸 보면...
NHK 스페셜 라이브, 모두 대단했습니다! 난쨩의 존재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좋으면서도 쓸쓸함을 느끼는 건 인지상정이라고도 하고 또 거기에 따른 상실감이 지나쳐서 아예 떠나버리는 사람도 있는 마당입니다만. 저는 역시 더 높이 높이 날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더-더! 높은 곳으로 내가 보이지 않을 만큼 높은 곳으로 가서 잡을 수 없을 정도가 되더라도 그래도 그건 그거대로 정말 근사하지 않나요? 전 자기애가 그렇게 센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승천해버린 그걸 좋아하는 거지, 그걸 좋아하던 자기자신을 좋아하는 게 아니니... 잘 되면 좋고 더 잘 되면 더 좋고 한도 끝도 없이 잘 되면 한도 끝도 없이 좋습니다.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지금 내게 남겨준 것은 영원히 남아서 빛날 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