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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posts![[감상] 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https://img.zoomtrend.com/2015/06/22/f0120567_558760e85927b.png)
[감상] 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초간단 감상:봐라. 꼭 봐라. 픽사의 전성기 모습을 다시 보는거 같다. 후회 안 한다, 꼭 봐라. 솔직히 말해 이 영화를 볼지 말지 많이 망설였었다. 픽사가 옛날의 오오라를 잃어버린지도 꽤 되었고, 예고편도 "이거 뭐하자는 거임?" 소리가 나왔기 때문. 예고편에서 "More than a feeling~"하고 브금깐 것도 "이 영화 유치해요~"라고 말하는거 같아 마이너스 요소였다. "어벤져2" 이후로 처음 극장에 가는거라 볼만한 다른 영화들도 깔렸다는 것도 고민의 소스. 근데 "인사이드 아웃"에 대한 평론가 반응이 무지 좋다는 얘기를 들었고, 지난 몇 년간 과거의 명성을 쫓는듯한 후속작만 내리 만들던 픽사가 간만에 만드는 오리지널 작품이라는 것도 상당히 큰 플러스 요소였다.

"토이스토리 4"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토이스토리 시리즈에 관해서는 그다지 나쁜 말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2편은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좋은 이야기였고, 3편의 경우에는 2편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즐겁게 봤으니 말입니다. 다만 1편의 경우에는 지금도 사실 손이 잘 안 가는 작품이기는 합니다. (약간 힘들어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3편으로 매우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줬고, 픽사가 과연 앞으로 어떤 다른 이야기를 보여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토이스토리 4편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다만 현재 이야기 만드는 쪽에서도 3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닐 거라고 못을 박기는 했습니다. 3부까지 일단 이야기가 모두 마무리가 되었고, 매우 좋은 완결을 가져갔기 때문이죠. 기본이 되는 아이디어

픽사의 신작, "Inside Out" 예고편입니다.
픽사가 최근에 계속해서 기존 작품들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기존 작품들의 걸출함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중평이기는 하죠. 하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픽사의 느낌이 살아 있는 작품들을 만든다는 점에서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기대하는 것은 이번에는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로 승부를 보고 있다는 점이었죠. (다만 아이디어만 좋았던 영화들이 있던지라 그 부분에서는 경계가 조금 되어야 하긴 합니다.) 일단 마음 속의 생각들을 의인화 하는 방식인데, 이 이야기가 어디로 갈 지는 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재미있는데......이 이야기는 진짜 어디로 향하게 될

WALL E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세계관이 암담하기만 한데 이렇게 희망차게 끝낼 수 있다는것도 신선했구요 메카닉 디자인들이 모두 아기자기한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브의 매력은...매끈한 바디와...신비감에 헠헠헠 작중 내용중에 인류가 게을러져서 비반인종으로 변하는 얘기가 있던데 이게 다른 SF 영화에서도 자주 묘사되는데 항상 의문이 되네요 외모지상주의는 오히려 심해지기만 해서 다이어트등에 쏟아붙는 노력만 얼마나되는데 최근 뜨거워진 창렬화의 우리나라만 봐도 오히려 용량기준 가성비만 줄고있기하네요 제 생각에는..음..글쎄요 일본에서 크게 흥행했다고 하던데 확실히 그 동네사람들은 좋아할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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