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엔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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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살아있어서 요캇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4월 24일

나는 지금까지 이 엔드게임을 볼 이 날을 위해 마블영화를 보아왔던것이다. 자세한 감상은 나중에 다회차를 뛰고 쓰도록하고 오늘은 이 여운을 즐겨야겠습니다. 이 영화는 저같은 아이언맨1부터 모든 마블영화를 거르지않고 본 팬들에게 더할나위없는 선물이자 걸작입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4월 24일

2019년에 루소 형제(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마블 페이즈 1~3 인피니티 사가의 최종편이다. 내용은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으로 전 우주의 인구 절반을 사멸시킨 뒤 5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와중에 살아남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다시 뭉쳐서 인피니티 건틀렛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줄거리를 자세히 쓰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충격적인 전개가 속출한다. 전작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가장 어두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만큼. 본작도 초반부는 그 분위기가 이어져서 꽤 어둡다. 그래서 그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어벤져스 멤버들이 그걸 극복하고 다시금 의지를 불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간단 요약

초효의 비밀아지트|2019년 4월 24일

1. 캡틴마블 : 어디 선가~ 누군 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2. 타노스 :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 이 색히들아. 3. DR 베너 : 우리 헐크가 달라졌어요! 4. 앤트맨 : 내가 인기가 없는 건 아무래도 니들, 아니 헐크가 나빠. 5. 발키리 : 벌교, 아니 우리 동네 와서 힘 자랑 하지 마라. 6. 캡틴 아메리카 : 헤일, 하이드라! 7. 로켓 : (저 시키 팔을 훔쳐야 쓰겠는디...) 8. 그루트 : 아임 그루트! 9. 토르 : 오늘부터 우리 팀의 이름은 아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야! 10. 아이언맨 : 박수 칠 때 떠나랬지. 11. 관객 : 과자가 없잖아!!!

D-Day: 어벤져스 어쎔블!!

being nice to me|2019년 4월 24일

드디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단은 1차)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역사적인 영화인 어벤져스: 가망이없어엔드게임이 왔습니다. 보기 전부터 기대치 만땅, 그리고 그 결과물은 기대치 만족(+알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뭐 사실 미시적으로 따지면 이상한 점(?)도 많겠으나 이 영화에 그런게 뭐가 중요할까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 11년간 21편의 영화를 착실하게 봐 왔다면 그냥 보면서 박수치고 환호성을 지르면 됩니다. 아마도 1차 개봉일의 시간까지 시차 감안해서 맞춘 것 같은데 1회차 보러 온 이들은 다들 그런 생각을 하고 왔으니 그런 이들과 함께 영화 보는 것 자체가 일종의 체험이 되지요. 어벤져스 시리즈 자체가 10년 넘게 그런 체험이 되어 왔구요. 덕분에 11년간 멋진 체험을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