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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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posts명탐정 코난 : 비색의 탄환 - 팬이라도 이제는 버텨주기 힘들다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하고 말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시리즈를 너무 오래 봤으니 말이죠. 심지어는 초기 작품들을 요새 간간히 다시 보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후기로 가면 갈 수록 오히려 손이 안 가는 기묘한 시리즈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미묘한 구석이 많기도 하고, 아무래도 작품 완성도 문제도 후기로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아쉬워지는 경향도 있고 말입니다. 사실 이 작품도 작년에 공개 되었어야 하는데, 결국에는 돌고 돌아 올해 겨우 공개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명탐정 코난 시리즈에 관해서는 이제 슬슬 애정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최근에는 너무 스케일만 키운 나머지, 정작
요술공주의 슈로대 참전 기념으로……
요술공주 밍키의 슈퍼로봇대전 참전 기념으로 완전변형 밍키나사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변형 합체 구조가 겟타 다음으로 난해합니다. 가장 현실성이 있는 기획으로는 환상의 단편 밍키모모 대 고쇼군 스토리를 이벤트로 재현.
[교실 안의 야크] 가슴 울리는 풍경과 가락
'행복지수 1위 국가 부탄'이란 영화 홍보문구만 봐도 그 나라에 대한 호기심과 설렘이 느껴지는 흔하지 않은 나라 부탄의 영화 [교실 안의 야크] 언론시사회를 지인과 오랜만에 만나 감상하였다. 외국 음악을 듣고 큰 나라에 대한 환상에 젖어 현재의 삶에 의욕이 없이 지내던 젊은 교사가 세계 최고의 오지에 강제 부임을 하며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이름도 예쁜 루나나라는, 이름만 겨우 아는 부탄이란 나라에서도 제일 촌구석 지역을 주인공이 도착하기까지 거의 '나는 자연인이다' 느낌의 다큐가 한참을 이어졌다. 그와 동시에 슬쩍슬쩍 화면에 뜨는 비현실적 고산지대의 풍광이 관객들을 조금씩 흥분하게 하였고, 고도 5천에 가까운 문제의 루나나가 주인공과 관객을 맞으며 뭔가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기분을 느끼게 했다.

"명탐정 코난 : 비색의 탄환" 개봉이 연기 되었더군요.
솔직히 명탐정 코난 시리즈는 이제 정말 누구 말대로 "의리"로 보고 있는 시리즈 입니다.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상태가 좋지 않은 스토리 라인을 보고 있으면 인간적으로 이걸 왜 보고 있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괴감이 들더군요. 솔직히 세상에 좋은 영화가 정말 많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이 글을 쓰는 때에는 코로나 때문에 초토화되긴 했습니다만) 명탐정 코난 극장판을 더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밀린다고는 하는데......사실 이게 배경이 올림픽이거든요. 이래저래 망하는 겁니다. 솔직히 웬지 일본 정부가 애니를 이용하는 것 같아 이번 작품이 더욱 안타까워보이기도 하더군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