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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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UBD의 HDR10+/ 돌비 비전 비교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9월 18일

(이미지는 9/27 발매 예정인 한국 정식 발매판) 북미 기준 7/23에 발매된 [ 알리타: 배틀 엔젤 ] 4K UltraHD Blu-ray (이하 UBD)는 3종의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 테크닉: HDR10/ HDR10+/ 돌비 비전 이 모두 채용된 타이틀입니다. 본 타이틀의 발매(사이자 제작 판권)사인 20세기 폭스는 UBD 하이 다이나믹 동적 메타데이터 표준 기술 두 가지(돌비 비전과 HDR10+) 중에서 HDR10+ 를 미는 쪽이라, 돌비 비전 UBD가 발매된 이후에도 잠잠하다가 2019년 1월 1일 HDR10+ 발매를 시작으로 HDR10+ only 타이틀을 몇 종 발매해 왔습니다. 개중 하나가 [ 보헤미안 랩소디 ] UBD이며 이 타이틀의 HDR10+ 출력 감상에 대한 게시글은 이 링크 포스트를

UHD-BD 리뷰 - 알리타: 배틀 엔젤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8월 21일

알리타: 배틀 엔젤(원제: Alita: Battle Angel)은 키시로 유키토 씨의 SF 만화 '총몽'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원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각본과 제작 참여 및 감독까지 전부 맡을 예정이었으나, 아바타의 후속편 때문에 바빠서 실제 메가폰을 쥔 건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 이때문에 개인적으론 개봉 전부터 좀 불안불안- 각본은 흔한 소재를 갖고 평범한 서사로 완성하되, 연출과 연기 지도를 통해 영화 전체를 끌어올리는 카메론 감독이 각본만??- 하기는 했는데... 실제 영화를 보니 확실히 불안했던 것도 그대로고, 그럼에도 그 테두리 안에서 분전한 로드리게스 감독의 분투도 예상 외로 눈에 띄긴 했습니다. 그 분투- 구체적으로 말하면 영상미와 액션, 을 현존 최상위 포맷으로 볼

알리타 배틀엔젤

원작 이야기 자체가 방대한지라 필연적으로 시리즈물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이게 세,네편 정도로 끝날 영화가 아니라는거. MCU의 인피니티 사가가 스무편이 넘는 영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라도 꽤 많은 편 수가 필요한 영화고 거기다가 원작 만화를 보면 느낌이 오겠지만 실사화 하겠다고 달려드는 순간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깨질게 뻔히 보이는 물건이다. 근데 그렇다고 이게 흥행이 될만하냐면 그건 또 그것대로 애매한게 총몽이란 만화가 히트쳤던 시절에는 이 만화속의 이야기들이 신선하고 오졌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이게 딱히 특별할 게 없는 시대라는 것.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자라 가능했던 영화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근데 정작 본인이 감독 안하다니 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뇨?

알리타: 배틀 엔젤

Pink Elephants on Parade|2019년 8월 19일

긴 연휴, 엄마랑 같이 티비 앞에 앉아 고른 영화, 알리타. 투자를 많이 한 SF 영화라는 점만 기억나서 선택한 영화인데 결론만 말하자면 별로였다. 우선 엄마는 거의 대부분의 영화를 잤다. 몰입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설명이 그렇게 친절한 영화가 아니고 세계관도 뭔가 엉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속편이 나올거라는 느낌으로 끝났는데, 속편에 대해 들은바가 없어서 예상치 못한 엔딩이라 끝나자마자 검색을 했다. 개인적으로 별로라는 느낌과 상반되는 인터넷 상의 평들은 액션이 시원하고 보기 좋았다, 와 일본 만화 원작 대비 평가가 나왔다. 난 이게 일본 만화 원작이 있는지 몰랐는데 영화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일본 스타일 디자인이나 이름들이 이해가 되었다. 액션은 그냥 저냥 볼만했다고 생각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