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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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1월에 본 영화들
코로나 덕분에 왕창 쪼그라들어 이제는 굳이 묶을 필요가 있나 싶어진 월별 영화 정리, 어쨌든 하던거니 일단 가봅니다. 아그네츠카 홀란드, "미스터 존스" ...그러나 누가 기자이고 누가 돼지인지 알 수가 없었다 라이언 스핀델, "모추어리 컬렉션" 독립된 이야기 네 편을 엮은 솜씨가 과연 장인의 컬렉션 피트 닥터, "소울" 역시 진리란 바로 가까이에 있는 법 이승원, "세자매" 이 죽일 놈의 가족이라도... 소련(우크라이나)의 홀로도모르와 오웰의 동물농장의 관계에서 출발하는 "미스터 존스"는 언론의 역할과 함께 근래 희화화되기 바쁜 스탈린이 얼마나 개XX였는지 되새기게 했군요. 근래 드문 고전 호러 분위기인지라 취향을 좀 타겠다 싶은 "모추어리 컬렉
미스터 존스 – 목숨 건 소련 취재, 그 귀결은?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히틀러를 인터뷰했던 영국의 프리랜서 기자 가레스 존스(제임스 노튼 분)는 자유당 전 당수 로이드 조지(케네스 크랜햄 분)의 외교 고문에서 해촉됩니다. 스탈린을 인터뷰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존스는 모스크바에서 뉴욕 타임스 특파원 월터 듀란티(피터 사스가드 분)와 접촉합니다. 홀로도모르, 우크라이나의 대학살 아그네츠카 홀란드 감독의 2019년 작 ‘미스터 존스’는 1933년 소련의 집단 농장에서 비롯된 기아의 참상을 고발한 기자 가레스 존스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그는 영국의 정치인들에게 히틀러의 침략을 예견하나 귀 기울이는 이가 없습니다. 존스는 스탈린과 만나려는 포부로 러시아로 향합니다. 그는 전 세계를 휩쓴 경제 공황에도 건재를 과시하는 소련의 실체를 파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