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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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포 삭발.
화철이? (흰머리나 새치가 보이는것은 염색해도 흰머리는 사라지지 않는가?)

5월 20일 기아전 감상.
분유를 좋아하는 용간(거짓말입니다...둘다 애아빠에요) 1. 스윕! 주중에 스윕당했지만 주말엔 스윕했음! 사도스키 올시즌 첫승 축하! 2. 홍성흔 4타수 4안타...살아나나요?살아납시다 파이팅! 방송 인터뷰는 박준서의 몫... 스캠 못갔다고 매우 열심히 하는 박준서ㅎㄷㄷ 근데 아나운서도 더듬고 박준서도 더듬고... 인터뷰 스킬을 좀 더 전문적으로 해야할듯... 3. 최대성은...좀 쉬었으면 좋겠습니다...개막전만해도 156km가 나온것같았는데 이젠 150도 겨우 되는듯ㅠㅠ 천의 얼굴찡 수고가 많아요... PS. 로또 이호준 6연속 볼넷ㄷㄷㄷ

롯데 충격의 스윕, 반전은 있다?
(사직 3연전의 마지막 패배 주인공 고원준. 안타까운 성적, 안타까운 피칭내용. -사진: 롯데 자이언츠) 졌다. 패배보다 나쁜 것이 무엇이 있겠냐마는, 더욱 분위기가 무거운 것은 작년 양승호 감독으로 교체 이후 첫 스윕을 당했다는 것이다. 개막 후 4월, 이대호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타선을 자랑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지만 한 달 만에 슬슬 힘이 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내리막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참사가 바로 홈인 부산에서의 3연전이었다. 타선이 무너진 팀은 투수진으로 버텨야 하고, 투수진이 무너진 팀은 타선으로 버텨야 한다. 말 그대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텨야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하지만 타선도 투수진도 한꺼번에 무너진다면? 2-9, 0-8, 1-9.이번 3연전에서의 스코어다.

쓰레기통 걷어찬 홍성흔, 왜 그가 분노했나.
(홍성흔이 사인을 훔친다? 익살스럽기로 유명한 홍성흔이 화를 낸 이유는? -사진: 롯데 자이언츠) 한화가 롯데를 맞아 기분 좋은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다. 하지만 어제, 3연전중 마지막 경기에서 소란이 일었다. 사인 훔치기에 대한 일이었다. 물론 잠깐의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상위권 팀 롯데를 맞아 좋은 타격, 그리고 에이스 류현진의 승리를 가져다준 경기에 옥에 티로 남게 되었다. 되려 류현진의 승리보다 이 사건으로 주목받는 경기라니, 한동안 실시간 검색순위에는 류현진이 아닌 홍성흔의 이름이 오르내렸다.사건은 그랬다. 7회 홍성흔 타석에서 한화 더그아웃에서 누군가가 홍성흔이 사인을 훔쳐보는 것 같으니 조심하라는 뉘앙스의 말을 외쳤다. 홍성흔이 그 말을 들었고 한화 더그아웃 쪽으로 아니라는 의사표현을 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