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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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DID U MISS ME ?|2022년 7월 26일

신선한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을 통해 타란티노가 증명해냈듯 전통적인 기승전결을 뒤섞는 방식도 있을 것이고, 로 말미암아 드류 고다드가 해낸 것처럼 잘 나가던 이야기를 갑자기 생뚱맞은 곳으로 팍 꺾어내는 방식도 있을 테지. 그리고 하나 더. 최동훈은 를 통해 전혀 다른 장르와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는 둘을 하나로 단일화해내 그 신선함을 창조해내려 한다. 이야~, 외계 우주선이 날아다니는 SF와 고려 말을 배경으로 도사들이 뛰어다니는 사극 판타지의 결합이라! 근데 반대를 위한 반대처럼, 어째 영화가 신선해지기 위해 신선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인가. 그러니까, 시나리오를 쓰다보니 신선해

외계+인 1부 - 빌드업과 이야기 전개가 폭풍설사처럼 쏟아져 나올 때 벌어지는 일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21일

이 영화는 추가를 굳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꽤 있었던 작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별로 관심이 안 가는 상황이었던 데다가, 제 첫번째 선택은 다른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최동훈 감독 작품을 반드시 봐야 한다는 생각도 별로 없었고 말ㅇ지ㅛ. 심지어는 이 전 주간에 아주 영화로 파티를 벌이다 보니 정말 정신이 나가는 듯한 느김을 받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궁금함을 못참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최동훈 감독에 관해서는 전우치 이전과 이후로 영화를 나누곤 합니다. 제가 아는 영화가 넷 밖에 없으니 솔직히 웃기는 분류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시절

[외계+인 1부] 때깔좋은 덕후 놀이 한마당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7월 21일

SF와 도사물이라는 짬뽕 장르를 가져온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은 2부로 나누었는데 이제까지 나왔던 많은 장르물의 덕후인지 설정만 늘어놓기에도 바쁜듯한 1부라 좋으면서도 아쉽네요. 이런 장르에 익숙하다면 짐작이 가기에 스피드웨건스러운 1부의 텐션이 아쉬워질테고 익숙하지 않다면 쏟아지는 설정의 행간을 쉽게 읽기 힘들게 만든 연출들 때문에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아예 B급으로 갔다면 모를까... 물론 2부에서 아마도 많은 떡밥들이 회수될테고 그제서야 정체된 스토리가 진행되겠지만 그걸 위해 1부를 참으라는건 오른 티켓값 등으로 인해 현재의 관객들이 쉽게 선택할지는~ 그래도 오랜만에 돌아온 전우치스러운 한국 도사물인데다 때깔도 꽤나 잘 나왔고 2부가 기대되는 바이네요. 제돈을 주고

코오롱스포츠 헤스티아 패딩 아웃도어 브랜드 남자 다운 추천!

코오롱스포츠 헤스티아 패딩 아웃도어 브랜드 남자 다운 추천!

겨울철에 꼭 입게 되는 패딩! 하지만 아웃도어 브랜드 특유의 투박한 느낌에 꺼려지게 되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소개할 코오롱스포츠 헤스티아 패딩은 내추럴한 외관을 소재를 사용하여 도심에서도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부담 없이 입기 좋아 추천을 해봅니다. :-) 코오롱스포츠 대표 미드 다운의 귀환으로 헤스티아의 특징인 상단 배색 소재 믹스를 통하여 본연의 디자인에 충실하였고 후드 없는 스탠드넥으로 심플하게 변화된 것이 특징인데요. 더욱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남자들도 패딩을 입는 이유가 추운 겨울에 보온성 때문이 큰 이유인데요. 이번 헤스티아 다운은 중량의 충전량으로 실생활에서도 높은 보온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