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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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 블루레이가 출시 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18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탐나기는 합니다. 이 영화가 생각 이상으로 묵직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디자인이야 정말 괜찮을 수밖에 없죠. SPECIAL FEATURES • 배우의 연기 (05:55) • 예고편 (01:19)  서플먼트는 허술하지만 말입니다.

몬태나

몬태나

DID U MISS ME ?|2018년 5월 3일

사악한 백인 개척자들이 선량하고 죄없는 신대륙 원주민들을 가해자로서 괴롭히는 모습들을 통해, 미국이라는 국가의 그 근본에 배어있는 부도덕함을 고발하는 것이 이른바 요즘 유행하는 수정주의 서부극들 되시겠다. 사실 요즘이라고 해서 그렇지 이 시각을 견지한 서부극 작품들이 나온지는 꽤 되었고, 웨스턴이라는 것 자체가 수퍼히어로 장르나 SF 장르에 밀려 점차 할리우드에서 씨가 말라가던 형국이기 때문에 그나마 제작된 웨스턴들 중에도 그 대다수는 모두 수정주의 서부극들이었다. 근데 이 영화는 오프닝 프롤로그부터 좀 남다르다. 외딴 집에 살고 있는 백인 가족들을 애 어른 가릴 것 없이 원주민들이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장면으로 시작. 여기까지 보여주고 딱 타이틀 뜨던데, 뭔가 좀 뜨악 하더라. 아직도 이런 시각을 가

4월에 본 영화들

4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5월 2일

이러나저러나 어벤져스가 휩쓸어버린, 4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저 많은 캐릭터들을 분량 배분하고 교통 정리하는 신급 경지는 무슨 스톤의 힘? 존 크래신스키, "콰이어트 플레이스" 잘 키운 아이디어 하나 열 물량 안부럽다. 특히 호러에서는! 스콧 쿠퍼, "몬태나" 미국을 관통하는 폭력의 역사. 어쩌면 앞으로도, 어쩌면 인류 전체에게 알베르 뒤퐁텔, "맨 오브 마스크" 마지막 낭만기에 휘몰아치는 오만가지 색채의 프랑스산 만화경 그레타 거윅, "레이디 버드" "프란시스 하"의 그녀가 뉴욕에 도착하기 전, 더욱 감당이 안되던 시절 세바스찬 렐리오, "판타스틱 우먼" 편견과 차별 속에서도 살아나가야

모든 적의가 향하는 곳, 몬태나

모든 적의가 향하는 곳, 몬태나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4월 24일

미국의 인디언 전쟁이 막바지로 향하던 1892년. 서부에 정착한 퀘이드 가족은 코만치 잔당의 습격을 받아 몰살당하고 아내만이 살아남는다. 퇴역을 앞둔 베테랑 조셉 블로커 대위는 도주한 아파치 일족을 추격하여 다시 요새로 잡아온다. 과거 전쟁에서 악명을 떨쳤던 샤이엔 추장 노란 매 가족은 베링거 요새에 7년째 수감되어 있다. 암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않은 노란 매가 고향에서 죽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원이 접수되고, 결국 대통령의 명령서가 도착하자 요새 사령관 에이브러햄 빅스 대령은 블로커 대위로 하여금 원수와도 같은 노란 매 가족을 몬태나의 샤이엔의 성지까지 호송할 것을 명하는데... 평화로운 어느날 오후 순식간에 남편과 세 아이를 모두 잃고 정신줄을 놓아버린 여인, 전쟁에서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