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태나" 블루레이가 출시 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18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탐나기는 합니다. 이 영화가 생각 이상으로 묵직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디자인이야 정말 괜찮을 수밖에 없죠. SPECIAL FEATURES • 배우의 연기 (05:55) • 예고편 (01:19) 서플먼트는 허술하지만 말입니다.
겨울왕국 블루레이(북미) 시청기
By being nice to me | 2014년 3월 22일 |
북미판 구매한 것이 어제 도착했어요.아이튠즈 구매하고 또 구매한것이라 잠시 와이프의 눈총을 받았으나...실은 다른 버전도 이미 구매한걸...--; 극장에서 12번, 아이튠즈버전을 이미 대략 30번 가깝게 시청한 이후지만 블루레이는 역시 기대대로, 아니 기대 이상(?)의 또 한차원 다른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역시 미디어 파일은 비트레이트가 깡패라... 우선 아이튠즈와 화질을 비교해 보면, 비트레이트의 압도적인 차이로 시종일관 안정된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특히 엘사(안나가 아닌)의 주근깨라든가, 올라프의 질감, 크리스토프 옷의 질감 등은 아이튠즈용에서는 확인하기 매우 어려웠던 디테일인데, 그것 또한 선명해서 안경 새로 맞춘 느낌입니다. 음질 차이도 극명한데, 아마 아이튠즈는 DVD와 동일한 384Kb
"Kiss Me Kate"라는 영화가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2일 |
일단 제가 영화에 관련되어서도 도저히 직업을 가지겠다고 말 할 수 없는 이유가, 이런 고전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너무 넓고, 고전 영화도 정말 많은데 그중에 대다수가 제가 잘 모르는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런 상태에서 직업을 하겠다고 하기가 상당히 두려워서 말이죠. 결국에는 어느정도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만, 솔직히 그래서 더 취미로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앤 밀러는 알아보겠는데 말이죠;;; 부가영상 - Cole Porter in Hollywood: Too Darn Hot (09:38) - Mighty Manhattan, New York's Wonder City (20:14) - Barney's Hungry Cousin
"곡성"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5일 |
타이틀을 샀습니다. 대체 이 타이틀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원;;; 저는 인기 없는 B 타입 풀슬립을 샀습니다. 그런데......실물이 정말 무시무시하게 이쁩니다. 후면입니다. 연결된 이미지죠. 참고로 넘버링은 안 찍었는데.....넘버 죽여줍니다. 오프라인에서 예약 했는데, 주인 아저씨가 화끈하게 골라주셨죠. 이자리를 빌려 그 분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더 자주, 많이 사러 갈게요. 책자랑 이런 저런 다른 내용이 들어가 있는 케이습니다. 뒷면입니다. 문제의 책자 입니다. 이미지가 정말 기묘하죠. 뒷면도 만만치 않습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엽서(?) 케이스 입니다. 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