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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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너는 여기에 없었다] 다시 한번](https://img.zoomtrend.com/2018/10/19/c0014543_5bc92c84106fe.jpg)
[너는 여기에 없었다] 다시 한번
게으름때문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리뷰를 쓰기 머뭇거리게 되는 작품이 있습니다. 다시 보기도 애매하고(영화관에서 보고 싶으니) 그렇다고 시간을 지나서 쓰기도 좀....그런 영화가 케빈에 대하여인데 그 감독인 린 램지가 오랜만에 차기작인 너는 여기에 없었다를 찍었네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마음에 드는 영화네요. 물론 완전하다기엔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스타일리쉬한 아저씨같은 영화로 아주 좋았습니다. 폭력적인 면이 좀 있긴 하지만 직접 묘사가 적고 수위가 높지는 않아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강추하는 작품이네요. 소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조합이 좋은 관에서 보시기를~ 장르적으로 충실하기도 하지만 삶의 무게에 짓눌린 남성을 절절히 보여줘 정말 마음에 들었고 마지막에서도

싱가포르 "창이공항 출국"
싱가포르 "창이공항 출국" 싱가포르 로버슨 키에 있는 레드하우스에서 마지막 만찬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이 곳에서 마지막 만찬을 마치고 나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식사를 마치고 나니, 점점 마음이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가 혹시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런 걱정을 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이상하게 시간이 급격하게 모자라게 되었던 공항 가는 길" 12시 1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였기에..

건프라, 안경과 비만도 주인공하고 싶다!
그외 사라 양의 정체에 대하여 거대한 떡밥이 예상됩니다. 1주 쉬고 돌아온 건담 빌드 다이버즈 17화의 제목은 '공동전선'. 유지연합 때와 같은 대형 연합 이벤트는 아니고, 빌드다이버즈의 유키와 백귀 팀의 도지가 어쩌다보니 협력하여 특수배틀 '미러 미션'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각자가 소속된 팀의 중심격 존재인 리쿠와 오우거를 부러워하며 고민하는 공통점이 있기에 점차 사이가 가까워져서 나중에는 훌륭한 연계를 보여주는데요. 그러고보면 참 리쿠는 현실에서 축구 잘하는 리얼충에 첫기체도 건담계로 검격이 주무기이며 시작부터 신비한 미소녀와 썸을 타는 주인공 포스가 팍팍 나오는데 비하여 우리의 유키는 애초에 건덕에다 짐으로 시작해 원거리 포격 전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