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티

포스트: 2|조회수: 0|CIVILIZATION
Items

Posts

2 posts
크림 먼저 잼 먼저 데본 클로티드 크림 디저트 티타임

크림 먼저 잼 먼저 데본 클로티드 크림 디저트 티타임

평소 코스트코에서 자주 사다 먹는 데본 클로티드 크림.. 녹색 라벨의 기본 크림은 코스트코 추천상품으로 처음 접하고 쭉 쟁여놓고 먹는 애정템인데요. 솔티드 캬라멜, 진저브레드 크림도 있길래 맛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얼그레이 스콘도 굽고... 익숙한 녹색 라벨의 클로티드 크림은 코스트코에 2개 박스 포장으로 사다 먹는 추천상품인데요. 우리나라에서 탕수육 부먹, 찍먹 논란이 있듯이... 정통 크림티의 본고장인 영국 콘월과 데본 지역에서는 크림 먼저 바르는지 잼을 먼저 바르는지 논란이 있다네요. 그 정도로 이건 그 지역의 자존심 같은 전통 있는 크림인데요. 저도 그 논란에 참전해 보고자 크림 먼저, 잼 먼저 각각 버전으로.......

2019년 6월 런던 (1)

분명 준비하던 내용부터 잔뜩 적는 중이던 포스팅이 있었는데 임시저장에 없네... 포스팅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지 모르지만, 아직도 싸이, 옛날 포스팅, 페이스북 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시간 잘 보내는 옛날 사람인 나라서, 두 달쯤 희미해진 이 기억도 남겨놓으면 언젠가의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서 ㅎㅎ 더이상 미루지 않고 토막토막으로나마 올려보기로. 결국 먹은 사진의 나열에 불과할 지라도, 요즘의 내 기억력은 한심할 정도로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레벨이라 이런 사진들로라도 기억의 단서로 삼아야겠다. 1회 경유하는 항공편은 아시아나로 했다. 직항은 부담도 됐고, 한국 비행기 타면 아기와 하는 비행에서 승무원 분들에게 좀더 배려받기 쉬울 것 같기도 했고;; 기내식도 좀더 입에 맞을 것 같아서. 지난번에

12 [보톤 온 더 월드] 영국시골에서의 진정한 티타임

12 [보톤 온 더 월드] 영국시골에서의 진정한 티타임

Spice of days|2013년 1월 18일

작년 영국여행중 해야할 것 중 하나는 '티타임'을 제대로 즐겨보기였다. 나름 그래도 호텔에서부터 시골의 티룸에까지 다양하게 시도해봤으니 목표는 이룬 셈...다 나름대로 좋은 시간이었지만...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바로 이 곳! 코츠월드지역중 '보톤 온더 월드'라는 지역에 들렸을 때 들렸던 이 코지한 티룸, 이름도 이쁜 'Small Talk'. 벽에 장식되어있던 접시들 부부로 보이시는 쥔장님들. 저 안 쪽에서 스콘을 구우시는 듯. 코츠월드는 교통이 쉽지 않아서인지 아직은 아시아인들은 별로 없고 현지인들이 대부분의 관광하는 분위기. 그래서 또 맘에 들었다는. 힘들게 다녀 온 보람이 있구나. 코지코지한 티룸:) 스몰토크라는 이름이 왜 이리 잘 어울리냐고. 우리는 3시 40분쯤? 한참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