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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posts[춘천] 청평사 가는 오봉산 계곡 산책 - 2
구성폭포를 지나 청평사에 가까워지니 소원탑들도 많아지네요. ㅎㅎ 진락공 이자현 승탑 진락공 이자현 부도 진락공은 이자현이 죽고 난 후 임금이 내려준 이자현의 시호로 청평사를 세 번째로 중창한 고려시대 이자현(1061~1125)의 부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만들어진 양식으로 볼 때 1700년대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이자현의 생존 시기와 600년의 시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른 스님의 부도라는 설도 있고 기록에 의하면 이자현의 유골은 질그릇으로 만든 함에 넣어서 청평사 북쪽의 청평식암 근처 바위 틈에 안치했다고 한다. -안내문에서 발췌- 묘하게 기울어진 듯한~ 영지 명문 바위 이 바위의 윗면에 한문으로 지은 시가 새겨져 있다.
[춘천] 소양강댐 나들이
코로나로 인해 여름캠핑은 물건너갔지만 완화되면서 다시 모인~ ㅎㅎ 여름의 끝자락에 가볍게 춘천에 다녀왔네요. 소양강댐 광장에서 한 컷~ 옛스럽게 우람한 준공기념탑~ 댐에서 내려다 본~ 시원했던 소양호~ 소양호에 있는 소양강 처녀는 정말 애절한 소녀같이 세웠더군요. ㅎㅎ 유람선을 타고 청평호에 가기로~ 배 타고는 처음 가봐서 두근두근~ 근데 주차장이 작아서 차대기갘ㅋㅋ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긴 했네요. 승선권도 참 오랜만인듯한~ 기다리면서 이 배를 타고 가나~ 흔들흔들~ 드디어 배 타고 출발~
[남극 탐험가는 나를 좋아해] 일장동몽
Ernest Shackleton Loves Me라는 원제를 가지고 있으며 독특하게 게임 음악가 발레리 비고다(캐서린)와 웨이드 맥콜럼(남극 탐험가)가 남친과 회사에 버려지고 육아로 지쳐 비몽사몽하는 와중에 만나서 Ernest Shackleton의 조난기와 함께 세파를 헤쳐나가는 뮤지컬입니다. 사실 어니스트 섀클턴의 이야기는 나중에 알았고 캐서린의 스토리는 좀 진부한데다 결말도 너무 꿈같기는 한데 주연들의 실력들이 꽤나 좋아 그나마 괜찮았네요. 특히 웨이드 맥콜럼의 목소리와 능청스러움은ㅋㅋㅋ 맛없게 먹던 지방덩어리를 나눠주려는 빵조각 설명에선 진짜 빵빵터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만 놔두고 꿈을 찾아 떠난 남친도 음악가인데, 캐서린마저 돈버는데
[미드] 한나, 시즌 3를 기다리며
아마존에서 방영한 드라마로, 본래 영화로 나왔지만 못 봤었는데 당시도 꽤 평이 좋았기 때문에 챙겨본 미드네요. 한나 역의 Esme Creed-Miles가 너무 마음에 들어 더 좋았습니다. 영국배우라는데 앞으로가 기대되는~ 기관에서 키워지는 암살자라는 설정은 니키타부터 대중적으로 유구하고 강화인간 컨셉 등 이런저런 것도 익숙한데 그럼에도 매력적인건 역시나 한나의 공이~ 어찌보면 러시아적인, 차갑고 사회와 접점이 적다보니 소시오패스적이기까지한 캐릭터를 에스메 크리드마일즈가 진짴ㅋㅋㅋ 현재 시즌2까지 나왔는데 2에선 텐션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3까지 기다릴만은 하네요. 잘 마무리하길~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즌 1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2의 초중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